요즘 청약 시장 상황... 천안 성남 경쟁률 보니까 아직 뜨겁네

전국노비자랑 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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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동산 경기 다 죽었네 어쩌네 소리 들려도 진짜 될 곳은 확실히 터지는 분위기임.
특히 서울 가까운 비규제 지역이나 역세권 붙은 단지들은 청약 경쟁률이 아주 예사롭지 않네.
수도권만 그런 줄 알았는데 지방 거점 도시들도 입지 좋으면 다 가져가는 모양임.

성남 분당구에 들어온 더샵 분당센트로는 경쟁률이 무려 51.3 대 1을 찍었다고 함.
솔직히 분당이야 워낙 입지가 깡패라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음.
확실히 자금력 있는 사람들은 이런 기회 절대 안 놓치고 바로 달려드는 듯함.

근데 더 눈에 띄는 건 충남 천안 아이파크 시티 6단지 결과임. 여기도 경쟁률 10.5 대
1 나오면서 완판 분위기 제대로 타고 있는 중이네. 천안도 이제 웬만한 수도권 외곽보다
입지나 브랜드 파워가 훨씬 더 잘 먹히는 것 같음.

수원 장안구 두산위브나 부천 소사구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도 다 10 대 1 가볍게
넘겼음. 잘 나가는 곳들 공통점 보니까 결국 비규제 지역이면서 지하철역 가까운 곳들이
주류네. 규제 풀린 게 크긴 한데 확실히 실거주랑 투자 수요가 동시에 몰리는 느낌이 강함.

대출 규제 때문에 다들 몸 사리는 줄 알았는데 청약 통장은 계속 쏟아져 나오는 게 신기함.
결국 부동산도 양극화 심해지면서 똘똘한 한 채로 몰리는 현상이 더 뚜렷해지는 듯함.
앞으로도 역세권 브랜드 아파트는 불패라는 공식이 당분간 계속될 것 같네.

지금 돌아가는 꼬락서니 봐서는 웬만한 입지 아니면 아예 쳐다도 안 보는 게 국룰 된 듯함.
천안이나 성남 쪽 노리던 사람들은 이번 결과 보고 생각 좀 많아졌을 것 같음. 확실히 돈
냄새 맡는 사람들은 발 빠르게 움직인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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