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요즘 다저스 경기 일정 보면 이게 메이저리그인지 일본 대표팀 경기인지 가끔 헷갈릴
정도임. 오타니는 뭐 말할 것도 없이 만화 캐릭터처럼 야구하고 있고 야마모토까지 선발진에
버티고 있으니 전력 자체가 그냥 말이 안 되는 수준이라 생각함.
근데 이번에 컵스랑 붙는 거 보니까 컵스도 만만하게 볼 상대는 절대 아니라는 생각이 듬.
이마나가 쇼타 이 친구가 메이저 처음 왔을 때만 해도 구속 때문에 의구심 가진 사람들
많았는데 지금 성적 찍는 거 보면 그냥 압도적인 수준임.
스즈키 세이야까지 타석에서 제 몫 해주고 있으니까 컵스도 화력 면에서는 다저스한테 크게
꿀릴 게 없다고 봄. 특히 리글리 필드 특유의 그 낮 경기 묘한 분위기 속에서 경기하면
다저스 스타 플레이어들도 당황할 때가 꽤 있더라고.
개인적으로는 이번 시리즈에서 오타니랑 이마나가가 정면으로 맞붙는 장면이 제일 기대됨.
오타니가 파워로 밀어붙이려 할 때 이마나가가 특유의 구위랑 스플리터로 헛스윙 유도하는 거
보면 진짜 소름 돋을 것 같음.
다저스는 베츠랑 프리먼이 앞에서 워낙 잘 깔아주니까 득점권 찬스가 계속 나는데 컵스
투수진이 이걸 얼마나 침착하게 막아내느냐가 승부처가 될 것 같음. 솔직히 객관적인 전력은
다저스가 앞서지만 야구는 원래 분위기 싸움이라 컵스가 초반에 기선제압 하면 모르는 거임.
다저스 팬들은 당연히 싹쓸이 기대하겠지만 컵스가 은근히 끈질긴 팀이라 시리즈 내내 피
말리는 접전이 이어질 것 같음. 다저스 독주 체제가 너무 길어지면 리그 재미없으니까 컵스가
이번에 제대로 고춧가루 좀 뿌려줬으면 좋겠음.
아무튼 이번 컵스 다저스 시리즈는 야구 팬이라면 안 볼 수가 없는 매치업인 듯. 아침에 눈
뜨자마자 하이라이트 챙겨보거나 실시간으로 달리기 딱 좋은 경기들이라 벌써부터 설레네. 다들
누구 응원하는지 궁금하긴 한데 나는 일단 컵스의 반란에 한 표 던져봄.
정도임. 오타니는 뭐 말할 것도 없이 만화 캐릭터처럼 야구하고 있고 야마모토까지 선발진에
버티고 있으니 전력 자체가 그냥 말이 안 되는 수준이라 생각함.
근데 이번에 컵스랑 붙는 거 보니까 컵스도 만만하게 볼 상대는 절대 아니라는 생각이 듬.
이마나가 쇼타 이 친구가 메이저 처음 왔을 때만 해도 구속 때문에 의구심 가진 사람들
많았는데 지금 성적 찍는 거 보면 그냥 압도적인 수준임.
스즈키 세이야까지 타석에서 제 몫 해주고 있으니까 컵스도 화력 면에서는 다저스한테 크게
꿀릴 게 없다고 봄. 특히 리글리 필드 특유의 그 낮 경기 묘한 분위기 속에서 경기하면
다저스 스타 플레이어들도 당황할 때가 꽤 있더라고.
개인적으로는 이번 시리즈에서 오타니랑 이마나가가 정면으로 맞붙는 장면이 제일 기대됨.
오타니가 파워로 밀어붙이려 할 때 이마나가가 특유의 구위랑 스플리터로 헛스윙 유도하는 거
보면 진짜 소름 돋을 것 같음.
다저스는 베츠랑 프리먼이 앞에서 워낙 잘 깔아주니까 득점권 찬스가 계속 나는데 컵스
투수진이 이걸 얼마나 침착하게 막아내느냐가 승부처가 될 것 같음. 솔직히 객관적인 전력은
다저스가 앞서지만 야구는 원래 분위기 싸움이라 컵스가 초반에 기선제압 하면 모르는 거임.
다저스 팬들은 당연히 싹쓸이 기대하겠지만 컵스가 은근히 끈질긴 팀이라 시리즈 내내 피
말리는 접전이 이어질 것 같음. 다저스 독주 체제가 너무 길어지면 리그 재미없으니까 컵스가
이번에 제대로 고춧가루 좀 뿌려줬으면 좋겠음.
아무튼 이번 컵스 다저스 시리즈는 야구 팬이라면 안 볼 수가 없는 매치업인 듯. 아침에 눈
뜨자마자 하이라이트 챙겨보거나 실시간으로 달리기 딱 좋은 경기들이라 벌써부터 설레네. 다들
누구 응원하는지 궁금하긴 한데 나는 일단 컵스의 반란에 한 표 던져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