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포틀랜드랑 샌안토니오 경기 봤는데 진짜 혼돈 그 자체임. 웸반야마는 진짜 볼 때마다
사람 맞나 싶을 정도로 피지컬이 말이 안 됨. 골밑에서 팔만 대충 뻗어도 다 막히는 거
보니까 상대팀 입장에선 진짜 기가 찰 듯함.
샌안토니오는 이제 확실히 웸반야마 중심으로 팀이 돌아가는 게 눈에 보임. 크리스 폴이
옆에서 조율해 주니까 확실히 예전보다 안정감이 생긴 느낌이긴 함. 근데 아직 주변 애들이
슛 기복이 좀 있어서 팝 영감님 혈압 오르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것 같네.
반대로 포틀랜드는 팀 자체가 좀 어수선한 느낌이긴 한데 그래도 한 번 터지면 무서운 팀인
건 맞는 듯함. 특히 앤퍼니 사이먼스 같은 애들이 슛감 잡으면 샌안 수비도 꽤 고전하더라.
제라미 그랜트도 베테랑답게 중심 잘 잡아주는 게 인상적이었음.
사실 두 팀 다 지금 성적은 하위권이라서 전형적인 탱킹 대전 느낌이 강하긴 함. 근데
의외로 경기는 꽤 치열해서 보는 맛이 있네. 서로 이기려고 아득바득 대드는 게 보여서
오히려 상위권 팀들 경기보다 더 쫄깃한 맛이 있음.
특히 4쿼터 클러치 상황에서 웸반야마가 해결사 노릇 하려고 하는 게 인상적이었음. 근데
아직은 경험이 부족해서 그런지 가끔 실책 나오는 거 보면 갈 길이 멀어 보이기도 함.
포틀랜드는 끝까지 끈질기게 따라붙는 게 예전보다 투지가 좋아진 것 같네.
결국 누가 이기든 이 두 팀은 미래가 기대되는 건 확실한 듯함. 샌안은 웸반야마라는 역대급
재능이 있고 포틀랜드도 유망주들 싹 긁어모으고 있으니까 한 2, 3년 뒤에는 서부
상위권에서 다시 만날 것 같음.
오늘 경기 결과 보고 느낀 건데 역시 느바는 끝까지 봐야 됨. 중간에 샌안이 가비지 만들
줄 알았는데 포틀랜드가 끝까지 비비는 거 보고 진짜 소름 돋았음. 다음 맞대결 때도 이
정도 텐션이면 무조건 본방 사수해야겠음.
사람 맞나 싶을 정도로 피지컬이 말이 안 됨. 골밑에서 팔만 대충 뻗어도 다 막히는 거
보니까 상대팀 입장에선 진짜 기가 찰 듯함.
샌안토니오는 이제 확실히 웸반야마 중심으로 팀이 돌아가는 게 눈에 보임. 크리스 폴이
옆에서 조율해 주니까 확실히 예전보다 안정감이 생긴 느낌이긴 함. 근데 아직 주변 애들이
슛 기복이 좀 있어서 팝 영감님 혈압 오르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것 같네.
반대로 포틀랜드는 팀 자체가 좀 어수선한 느낌이긴 한데 그래도 한 번 터지면 무서운 팀인
건 맞는 듯함. 특히 앤퍼니 사이먼스 같은 애들이 슛감 잡으면 샌안 수비도 꽤 고전하더라.
제라미 그랜트도 베테랑답게 중심 잘 잡아주는 게 인상적이었음.
사실 두 팀 다 지금 성적은 하위권이라서 전형적인 탱킹 대전 느낌이 강하긴 함. 근데
의외로 경기는 꽤 치열해서 보는 맛이 있네. 서로 이기려고 아득바득 대드는 게 보여서
오히려 상위권 팀들 경기보다 더 쫄깃한 맛이 있음.
특히 4쿼터 클러치 상황에서 웸반야마가 해결사 노릇 하려고 하는 게 인상적이었음. 근데
아직은 경험이 부족해서 그런지 가끔 실책 나오는 거 보면 갈 길이 멀어 보이기도 함.
포틀랜드는 끝까지 끈질기게 따라붙는 게 예전보다 투지가 좋아진 것 같네.
결국 누가 이기든 이 두 팀은 미래가 기대되는 건 확실한 듯함. 샌안은 웸반야마라는 역대급
재능이 있고 포틀랜드도 유망주들 싹 긁어모으고 있으니까 한 2, 3년 뒤에는 서부
상위권에서 다시 만날 것 같음.
오늘 경기 결과 보고 느낀 건데 역시 느바는 끝까지 봐야 됨. 중간에 샌안이 가비지 만들
줄 알았는데 포틀랜드가 끝까지 비비는 거 보고 진짜 소름 돋았음. 다음 맞대결 때도 이
정도 텐션이면 무조건 본방 사수해야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