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보는데 안재현 왜 이렇게 웃기냐. 예전에는 그냥 차가운 모델 이미지였는데
요즘은 진짜 동네 허당 형 느낌임. 술 한 모금 마시고 비실비실 대는 게 너무 킹받으면서도
정감 간다.
특히 밥 먹는 거 보면 진짜 신기함. 어떻게 저렇게 소식하면서 사나 싶음. 나는 한 끼에
제육 볶음 두 그릇 뚝딱인데 안재현은 방울토마토 몇 알 먹고 배부르다고 할 기세임. 근데
또 얼굴 보면 납득이 감. 저런 얼굴이면 안 먹어도 배부르겠지 싶음.
예전 드라마 나올 때는 연기력 논란도 좀 있었고 사생활 때문에 시끄럽기도 했는데 지금은 다
내려놓은 것 같아서 보기 좋음. 오히려 본인 단점을 개그로 승화시키는 느낌이랄까. 종이인형
캐릭터 잡은 거 신의 한 수인 듯함.
그리고 최근에 보니까 보석 디자인도 하던데 은근히 다재다능한 것 같음. 자기만의 확고한
미감이 있는 느낌임. 나혼산에서 집 인테리어 한 것만 봐도 독특하긴 하더라. 빈티지한
감성인데 남이 하면 쓰레기장 같을 걸 본인이 하니까 힙해 보임.
솔직히 요즘 예능에서 이만큼 자기 캐릭터 확실하게 잡은 남배우도 드문 것 같음. 너무
과하게 꾸미려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자기 일상 보여주니까 거부감이 없음. 유튜브도 가끔
보는데 그냥 멍하니 보게 됨.
앞으로 드라마도 다시 찍는다는데 어떤 역할 할지 궁금함. 예전처럼 무게 잡는 역할 말고
차라리 좀 찌질하거나 아니면 완전 대놓고 허당인 캐릭터 맡으면 찰떡일 것 같음. 왠지 생활
연기 쪽으로 노선 틀면 더 잘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듬.
결론은 요즘 안재현 호감임. 사람 자체가 좀 순수해 보인다고 해야 하나. 풍파 겪고 나서
더 단단해진 느낌도 들고 무엇보다 그냥 웃김. 앞으로도 예능 자주 나와서 종이인형 폼 좀
더 보여줬으면 좋겠음.
요즘은 진짜 동네 허당 형 느낌임. 술 한 모금 마시고 비실비실 대는 게 너무 킹받으면서도
정감 간다.
특히 밥 먹는 거 보면 진짜 신기함. 어떻게 저렇게 소식하면서 사나 싶음. 나는 한 끼에
제육 볶음 두 그릇 뚝딱인데 안재현은 방울토마토 몇 알 먹고 배부르다고 할 기세임. 근데
또 얼굴 보면 납득이 감. 저런 얼굴이면 안 먹어도 배부르겠지 싶음.
예전 드라마 나올 때는 연기력 논란도 좀 있었고 사생활 때문에 시끄럽기도 했는데 지금은 다
내려놓은 것 같아서 보기 좋음. 오히려 본인 단점을 개그로 승화시키는 느낌이랄까. 종이인형
캐릭터 잡은 거 신의 한 수인 듯함.
그리고 최근에 보니까 보석 디자인도 하던데 은근히 다재다능한 것 같음. 자기만의 확고한
미감이 있는 느낌임. 나혼산에서 집 인테리어 한 것만 봐도 독특하긴 하더라. 빈티지한
감성인데 남이 하면 쓰레기장 같을 걸 본인이 하니까 힙해 보임.
솔직히 요즘 예능에서 이만큼 자기 캐릭터 확실하게 잡은 남배우도 드문 것 같음. 너무
과하게 꾸미려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자기 일상 보여주니까 거부감이 없음. 유튜브도 가끔
보는데 그냥 멍하니 보게 됨.
앞으로 드라마도 다시 찍는다는데 어떤 역할 할지 궁금함. 예전처럼 무게 잡는 역할 말고
차라리 좀 찌질하거나 아니면 완전 대놓고 허당인 캐릭터 맡으면 찰떡일 것 같음. 왠지 생활
연기 쪽으로 노선 틀면 더 잘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듬.
결론은 요즘 안재현 호감임. 사람 자체가 좀 순수해 보인다고 해야 하나. 풍파 겪고 나서
더 단단해진 느낌도 들고 무엇보다 그냥 웃김. 앞으로도 예능 자주 나와서 종이인형 폼 좀
더 보여줬으면 좋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