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이 31년 갈아넣었다는 신작 왕과 사는 남자 정리

이름이없어요 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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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감독이 이번에 제대로 칼 갈고 나왔다는 신작 왕과 사는 남자 소식임.

원래 5월 개봉이라더니 갑자기 설날 대목 노리고 일정 확 당겼다는데 벌써부터 대작 냄새가
남.

단종 이야기 다룬다는데 제목이 왕과 사는 남자라니 벌써부터 소재가 묘함.

장항준이 연출부 막내 시절부터 무려 31년 동안 준비한 야심작이라는데 이거 실화냐 ㄷㄷ.

원래 올해 상반기 천천히 개봉하려다가 영화가 워낙 잘 뽑혔는지 설날 연휴로 앞당겨버림.

유럽 최고가 된 루이 14세처럼 왕 곁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눈치 싸움이 영화의 핵심
포인트인 듯함.

궁전에 갇혀서 왕의 눈치만 보며 살아야 했던 사람들의 심리 묘사가 장난 아닐 것 같네.

영월 단종문화제까지 언급되는 거 보니까 현장 분위기나 고증도 신경 많이 쓴 모양임.

장항준 특유의 감각이 사극이랑 만나면 어떤 느낌일지 진짜 궁금함 ㅋㅋㅋ.

이번 설날 연휴에 극장가 볼 거 없어서 고민했는데 무조건 이거 보러 가야겠음.

다들 어떻게 생각함? 장항준이 이번에 사고 한 번 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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