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IPL 경기 본 사람 있냐? 진짜 RCB는 과학이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닌 것
같음. 콜리가 초반에 미친 듯이 때려부수면서 기세 올릴 때만 해도 오늘은 좀 다를 줄
알았는데 역시나였네.
GT 애들은 확실히 팀 밸런스가 좋은 게 느껴지더라. 초반에 콜리한테 두들겨 맞아도 당황
안 하고 자기들 페이스 유지하는 거 보니까 강팀 포스가 제대로 남. 특히 라시드 칸
등판하니까 RCB 타선 갑자기 얼어붙는 거 보고 어이가 없었음.
중반 넘어가면서부터 GT가 분위기 싹 가져오는데 RCB 수비 집중력 흐트러지는 게
실시간으로 보임. 어이없는 실책 하나 나오니까 팀 전체가 도미노처럼 무너지는 거 보고 직관
간 팬들은 진짜 속 뒤집어졌을 것 같음.
슈브만 길은 진짜 볼 때마다 감탄만 나온다. 경기 운영하는 거 보면 베테랑 저리가라
수준임. 오늘 타격 폼 보니까 당분간 이 기세 꺾기 힘들 것 같네. 공 끝까지 보고 때리는
거 보니까 진짜 물 올랐음.
결국 마지막에 GT가 큰 위기 없이 깔끔하게 역전하면서 마무리했는데 RCB는 매년 이 패턴
반복하는 거 안 지겨운가 모르겠음. 이름값 있는 스타 플레이어는 많은데 정작 중요한 순간에
팀으로 움직이는 느낌이 전혀 안 남.
이거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요약하자면 그냥 킹 콜리 원맨쇼 하다가 GT의 탄탄한 조직력에
뚜들겨 맞고 끝난 경기라고 보면 됨. GT는 이번 시즌 이 기세면 무조건 상위권 알박기
확정인 수준임.
내일 경기 대진도 빡세던데 RCB 팬들은 그냥 일찌감치 해탈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
듯함. 오늘 경기 포인트는 결국 실력 차이보다는 멘탈 차이에서 갈린 것 같네. 역시 GT는
저력이 무섭긴 함.
같음. 콜리가 초반에 미친 듯이 때려부수면서 기세 올릴 때만 해도 오늘은 좀 다를 줄
알았는데 역시나였네.
GT 애들은 확실히 팀 밸런스가 좋은 게 느껴지더라. 초반에 콜리한테 두들겨 맞아도 당황
안 하고 자기들 페이스 유지하는 거 보니까 강팀 포스가 제대로 남. 특히 라시드 칸
등판하니까 RCB 타선 갑자기 얼어붙는 거 보고 어이가 없었음.
중반 넘어가면서부터 GT가 분위기 싹 가져오는데 RCB 수비 집중력 흐트러지는 게
실시간으로 보임. 어이없는 실책 하나 나오니까 팀 전체가 도미노처럼 무너지는 거 보고 직관
간 팬들은 진짜 속 뒤집어졌을 것 같음.
슈브만 길은 진짜 볼 때마다 감탄만 나온다. 경기 운영하는 거 보면 베테랑 저리가라
수준임. 오늘 타격 폼 보니까 당분간 이 기세 꺾기 힘들 것 같네. 공 끝까지 보고 때리는
거 보니까 진짜 물 올랐음.
결국 마지막에 GT가 큰 위기 없이 깔끔하게 역전하면서 마무리했는데 RCB는 매년 이 패턴
반복하는 거 안 지겨운가 모르겠음. 이름값 있는 스타 플레이어는 많은데 정작 중요한 순간에
팀으로 움직이는 느낌이 전혀 안 남.
이거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요약하자면 그냥 킹 콜리 원맨쇼 하다가 GT의 탄탄한 조직력에
뚜들겨 맞고 끝난 경기라고 보면 됨. GT는 이번 시즌 이 기세면 무조건 상위권 알박기
확정인 수준임.
내일 경기 대진도 빡세던데 RCB 팬들은 그냥 일찌감치 해탈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
듯함. 오늘 경기 포인트는 결국 실력 차이보다는 멘탈 차이에서 갈린 것 같네. 역시 GT는
저력이 무섭긴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