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FA 시장 근황 도수빈 남고 누구는 미아됨

아가리어터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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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배구 FA 시장 돌아가는 꼴 보니까 진짜 팀마다 희비 제대로 갈리는 것 같음.
흥국생명이 이번에 집토끼들 꽤나 잘 잡은 모양새라 팬들은 일단 한숨 돌린 분위기네.

특히 리베로 도수빈 재계약 소식이 제일 눈에 띄는데 결국 흥국이랑 같이 가기로 확정됐음.
도수빈 말고도 김수지랑 박민지도 같이 도장 찍었다고 하니까 일단 전력 유출은 어느 정도
막은 셈인 듯함.

근데 다른 팀 보니까 분위기 진짜 살벌하긴 하네. 현대건설은 김연견이랑 김다인 다 잡고
IBK도 황민경이랑 계약했는데 안혜진은 이슈 때문에 FA 미아 됐다는 소식 들리니까 체감
확 옴.

결국 팀 분위기 해치는 리스크 있는 선수들은 구단들이 다들 거르는 분위기인 것 같음.
도수빈처럼 꾸준하게 자기 자리 지키는 선수들이 대우받는 게 맞는 거긴 하지. 흥국 팬들은
도수빈 남아서 다행이라고 다들 안도하는 중인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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