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나라 유소년 축구 애들 폼이 심상치 않아서 모르는 사람들 위해 짧게 정리해봄.
백기태 감독이 지휘봉 잡고 나서 팀 컬러가 확실히 공격적이고 세련되게 변한 게 느껴지네.
최근에 여러 친선 대회랑 훈련하는 거 보니까 압박 강도가 예전이랑은 차원이 다름. 그냥
수비만 하다가 뻥 축구 하는 게 아니라 밑에서부터 빌드업해서 잘게 썰어가는 축구를
하더라고.
지금 주축이 되는 2008년생 애들이 소위 말하는 골든 에이지 세대라서 그런지 기술력이
다들 좋음. 양민혁 같은 괴물이 워낙 빨리 월반해서 나갔지만 남아있는 애들 중에도 물건들
꽤 보이네.
특히 윙어들이나 미드필더진 창의성이 예전 한국 축구 유망주들이랑은 결이 좀 다른 듯함.
피지컬도 옛날처럼 무조건 밀리는 느낌 없고 오히려 유럽 애들이랑 붙어도 잘 비비는 모습이
인상적임.
이제 곧 중요한 예선 경기들 다가오는데 지금 기세라면 충분히 압도적으로 올라갈 것 같음.
성인 국대 경기 보면서 고구마 먹다가 얘네 경기 보면 확실히 속이 뻥 뚫리는 맛이 있네.
유소년 축구라 관심 덜할 수도 있는데 나중에 얘네가 한국 축구 중심 될 애들이라 미리
눈도장 찍어두는 거 추천함. 이대로만 큰 사고 없이 잘 성장해주면 다음 세대 국대는 진짜
역대급 나올 것 같음.
백기태 감독이 지휘봉 잡고 나서 팀 컬러가 확실히 공격적이고 세련되게 변한 게 느껴지네.
최근에 여러 친선 대회랑 훈련하는 거 보니까 압박 강도가 예전이랑은 차원이 다름. 그냥
수비만 하다가 뻥 축구 하는 게 아니라 밑에서부터 빌드업해서 잘게 썰어가는 축구를
하더라고.
지금 주축이 되는 2008년생 애들이 소위 말하는 골든 에이지 세대라서 그런지 기술력이
다들 좋음. 양민혁 같은 괴물이 워낙 빨리 월반해서 나갔지만 남아있는 애들 중에도 물건들
꽤 보이네.
특히 윙어들이나 미드필더진 창의성이 예전 한국 축구 유망주들이랑은 결이 좀 다른 듯함.
피지컬도 옛날처럼 무조건 밀리는 느낌 없고 오히려 유럽 애들이랑 붙어도 잘 비비는 모습이
인상적임.
이제 곧 중요한 예선 경기들 다가오는데 지금 기세라면 충분히 압도적으로 올라갈 것 같음.
성인 국대 경기 보면서 고구마 먹다가 얘네 경기 보면 확실히 속이 뻥 뚫리는 맛이 있네.
유소년 축구라 관심 덜할 수도 있는데 나중에 얘네가 한국 축구 중심 될 애들이라 미리
눈도장 찍어두는 거 추천함. 이대로만 큰 사고 없이 잘 성장해주면 다음 세대 국대는 진짜
역대급 나올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