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방송인들 기싸움이나 사건사고 터지는 거 보면 진짜 정신이 하나도 없음. 나나가 방송에서 내 눈 똑바로 쳐다봐 하고 일갈한 거 봤는데 솔직히 속이 시원하면서도 한편으론 좀 무섭더라. 요즘은 다들 자기 목소리 세게 내는 게 트렌드인가 싶음.

고민하다가입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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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스토킹 당했다는 뉴스 보고는 진짜 소름 돋았음. 2020년부터 당했다는데 이제야
고소했다니 그동안 얼마나 고생했을까 싶음.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화려해 보여도 뒤에선 이런
말도 안 되는 일 겪는 거 보면 참 극한직업인 듯함.

반면에 박명수는 20년 넘게 매니저랑 같이 일한다는 소식 들리는데 이건 진짜 레전드라고
봄. 연예계에서 사람 한 명이랑 저렇게 오래가는 게 진짜 쉬운 일이 아닐 텐데 의외로 정
많은 스타일인 게 확 느껴짐. 겉으론 버럭 해도 속은 따뜻한 형님 그 자체인 듯.

그리고 김어준은 요즘 또 정치권 방송에서 장동혁 의원한테 화이팅 외치고 있던데 솔직히 좀
웃겼음. 민주당의 전략자산이라느니 뭐라느니 하면서 비꼬는 화법은 여전함. 이런 거 보면
방송인들도 참 각자 살아남는 방식이 다 제각각이라 구경하는 재미는 있네.

솔직히 요즘 TV나 유튜브나 방송인들 선 넘는 발언도 많고 논란도 끊이지 않는데 그냥
적당히 걸러서 보는 게 장땡인 듯함. 예전처럼 마냥 동경의 대상이라기보다는 그냥 우리랑
똑같이 먹고살려고 발버둥 치는 사람들 같아서 짠할 때도 있고 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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