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보면 진짜 독보적이긴 함. 범죄도시 시리즈로 한국 액션 영화 판도를 아예 바꿔버린
건 부정할 수 없는 팩트니까. 근데 최근에 들리는 소식들 보면 좀 불안불안한 구석도 있는
것 같아서 글 써봄.
원래 범죄도시가 이렇게까지 대박 날 줄 누가 알았겠음. 기사 보니까 장항준 감독 덕도 좀
있었다고 하고, 마동석 흥행 신화 뒤에 시나리오 공이 컸다더라. 이게 참 타이밍이 중요한
게, 퀄컴도 상장 한 달만 늦었어도 망했을 거라는 소리가 있듯이 범죄도시도 그 당시에 딱
필요한 영화였던 거임.
근데 요새 마동석 이름 걸고 추진하는 프로젝트들 보면 너무 이미지 소모가 심한 게 아닌가
싶음. 특히 작년 TGA에서 공개됐던 갱 오브 드래곤 게임 소식 들었을 때 진짜 기대 많이
했거든. 마동석이 게임 캐릭터로 나와서 사명 완수하고 하는 거 진짜 간지날 것 같았는데,
지금 유튜브 채널도 닫히고 사실상 좌초된 거 아니냐는 말이 돌더라.
솔직히 마동석급 배우가 게임까지 진출해서 판 키우는 건 좋은데, 결과물이 안 나오면 팬들
입장에서는 허무할 수밖에 없음. 뇌가 팩트보다 음모론을 좋아한다는 교수님 말처럼, 이런
식으로 소식이 끊기면 사람들이 자꾸 뒤에서 딴소리 만들어내기 딱 좋잖아. 제작비 문제니
뭐니 하면서 이상한 루머만 돌게 뻔함.
IMS 스튜디오 대표도 마동석 목소리에 딱 맞는 사운드가 따로 있다고 극찬할 정도로 신경
쓴다던데, 그런 공들인 작업들이 묻히는 게 너무 아깝네. 아무리 마동석이 흥행 보증수표라고
해도 너무 문어발식으로 확장하다가 본진인 영화까지 힘 빠지는 건 아닐지 걱정됨. 차라리
시나리오 더 빡세게 골라서 범죄도시 1편 때처럼 묵직한 거 하나 제대로 보여줬음 좋겠음.
건 부정할 수 없는 팩트니까. 근데 최근에 들리는 소식들 보면 좀 불안불안한 구석도 있는
것 같아서 글 써봄.

원래 범죄도시가 이렇게까지 대박 날 줄 누가 알았겠음. 기사 보니까 장항준 감독 덕도 좀
있었다고 하고, 마동석 흥행 신화 뒤에 시나리오 공이 컸다더라. 이게 참 타이밍이 중요한
게, 퀄컴도 상장 한 달만 늦었어도 망했을 거라는 소리가 있듯이 범죄도시도 그 당시에 딱
필요한 영화였던 거임.

근데 요새 마동석 이름 걸고 추진하는 프로젝트들 보면 너무 이미지 소모가 심한 게 아닌가
싶음. 특히 작년 TGA에서 공개됐던 갱 오브 드래곤 게임 소식 들었을 때 진짜 기대 많이
했거든. 마동석이 게임 캐릭터로 나와서 사명 완수하고 하는 거 진짜 간지날 것 같았는데,
지금 유튜브 채널도 닫히고 사실상 좌초된 거 아니냐는 말이 돌더라.

솔직히 마동석급 배우가 게임까지 진출해서 판 키우는 건 좋은데, 결과물이 안 나오면 팬들
입장에서는 허무할 수밖에 없음. 뇌가 팩트보다 음모론을 좋아한다는 교수님 말처럼, 이런
식으로 소식이 끊기면 사람들이 자꾸 뒤에서 딴소리 만들어내기 딱 좋잖아. 제작비 문제니
뭐니 하면서 이상한 루머만 돌게 뻔함.

IMS 스튜디오 대표도 마동석 목소리에 딱 맞는 사운드가 따로 있다고 극찬할 정도로 신경
쓴다던데, 그런 공들인 작업들이 묻히는 게 너무 아깝네. 아무리 마동석이 흥행 보증수표라고
해도 너무 문어발식으로 확장하다가 본진인 영화까지 힘 빠지는 건 아닐지 걱정됨. 차라리
시나리오 더 빡세게 골라서 범죄도시 1편 때처럼 묵직한 거 하나 제대로 보여줬음 좋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