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전기차 시장 좀 주춤하는 분위기라 별 기대 안 하고 있었는데 아이오닉 5V 소식
보니까 생각이 좀 달라짐. 일단 디자인부터 기존의 그 동글동글하면서도 각진 특유의 느낌을
잘 살리면서도 디테일이 훨씬 세련되게 바뀐 것 같음. 전면부 범퍼 라인이랑 휠 디자인 바뀐
게 전체적인 인상을 확 바꿔놓은 느낌이라 실물 보면 포스 좀 날 듯함.
솔직히 그동안 아이오닉 5 타는 사람들 사이에서 가장 말 많았던 게 리어 와이퍼 없어서 비
오는 날 뒤가 안 보인다는 거였음. 이번에 드디어 와이퍼 달아준 거 보고 좀 어이없으면서도
다행이다 싶은데 진작 좀 넣어주지 이걸 이제야 넣어주는 현대 상술은 알아줘야 함. 그래도
유저들 피드백 확실히 반영해서 고쳐 나온 거 보니까 상품성은 확실히 좋아진 것 같음.
배터리 용량도 늘어났다고 하는데 주행거리에서 체감이 얼마나 될지는 직접 타봐야 알 것
같음. 요즘 날씨 추워지면 주행거리 뚝 떨어지는 거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사람들 많은데
이번에는 효율을 얼마나 뽑아낼지가 관건인 듯. 내 생각엔 아마 일상적인 주행에서는 체감상
꽤 넉넉해지지 않았을까 싶어서 장거리 뛸 때 압박은 좀 덜하겠네.
실내 디자인 바뀐 거 보니까 물리 버튼 좀 더 늘어난 게 진짜 마음에 드는 부분임. 요즘
죄다 터치로 때려 넣어서 운전 중에 조작하기 존나 불편했는데 다시 버튼으로 돌아오는 추세인
것 같아서 다행임. 공조 장치나 자주 쓰는 기능들 직관적으로 빼놓은 건 진짜 운전자
입장에서 칭찬해주고 싶음.
근데 결국 가격이 제일 문제 아니겠음? 아무리 좋아졌어도 가격이 안드로메다로 가면 솔직히
살 메리트가 확 떨어지는 게 사실임. 보조금 줄어드는 추세에 차값까지 비싸지면 그냥
하이브리드 사는 게 낫다는 소리 나올 텐데 현대가 가격 책정 얼마나 개념 있게 할지가
궁금함.
결론적으로 이번 아이오닉 5V는 완성도 면에서는 확실히 끝판왕급으로 올라온 것 같음.
기존에 아쉬웠던 점들 싹 고쳐서 나온 느낌이라 전기차 고민하던 사람들한테는 꽤나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듯함. 나도 지금 타는 차 바꿀 때 됐는데 총알만 넉넉하면 진지하게 고민해 볼
것 같음.
보니까 생각이 좀 달라짐. 일단 디자인부터 기존의 그 동글동글하면서도 각진 특유의 느낌을
잘 살리면서도 디테일이 훨씬 세련되게 바뀐 것 같음. 전면부 범퍼 라인이랑 휠 디자인 바뀐
게 전체적인 인상을 확 바꿔놓은 느낌이라 실물 보면 포스 좀 날 듯함.
솔직히 그동안 아이오닉 5 타는 사람들 사이에서 가장 말 많았던 게 리어 와이퍼 없어서 비
오는 날 뒤가 안 보인다는 거였음. 이번에 드디어 와이퍼 달아준 거 보고 좀 어이없으면서도
다행이다 싶은데 진작 좀 넣어주지 이걸 이제야 넣어주는 현대 상술은 알아줘야 함. 그래도
유저들 피드백 확실히 반영해서 고쳐 나온 거 보니까 상품성은 확실히 좋아진 것 같음.
배터리 용량도 늘어났다고 하는데 주행거리에서 체감이 얼마나 될지는 직접 타봐야 알 것
같음. 요즘 날씨 추워지면 주행거리 뚝 떨어지는 거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사람들 많은데
이번에는 효율을 얼마나 뽑아낼지가 관건인 듯. 내 생각엔 아마 일상적인 주행에서는 체감상
꽤 넉넉해지지 않았을까 싶어서 장거리 뛸 때 압박은 좀 덜하겠네.
실내 디자인 바뀐 거 보니까 물리 버튼 좀 더 늘어난 게 진짜 마음에 드는 부분임. 요즘
죄다 터치로 때려 넣어서 운전 중에 조작하기 존나 불편했는데 다시 버튼으로 돌아오는 추세인
것 같아서 다행임. 공조 장치나 자주 쓰는 기능들 직관적으로 빼놓은 건 진짜 운전자
입장에서 칭찬해주고 싶음.
근데 결국 가격이 제일 문제 아니겠음? 아무리 좋아졌어도 가격이 안드로메다로 가면 솔직히
살 메리트가 확 떨어지는 게 사실임. 보조금 줄어드는 추세에 차값까지 비싸지면 그냥
하이브리드 사는 게 낫다는 소리 나올 텐데 현대가 가격 책정 얼마나 개념 있게 할지가
궁금함.
결론적으로 이번 아이오닉 5V는 완성도 면에서는 확실히 끝판왕급으로 올라온 것 같음.
기존에 아쉬웠던 점들 싹 고쳐서 나온 느낌이라 전기차 고민하던 사람들한테는 꽤나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듯함. 나도 지금 타는 차 바꿀 때 됐는데 총알만 넉넉하면 진지하게 고민해 볼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