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들 겉은 화려해도 속은 진짜 골병들겠더라

미녀와야식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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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진 아내 류이서 나온 영상 봤는데 승무원 시절 썰 진짜 빡세네. 입사하고 몇 달
동안은 아침마다 메이크업 검사 받았다는데 조금이라도 기준 어긋나면 바로 지적질 당했나 봄.

심지어 매니큐어는 무조건 빨간색만 발라야 했다는데 조금만 벗겨져도 난리 났다고 함. 매일
아침마다 거울 보면서 스트레스 엄청 받았을 것 같음.

근데 이런 외모 규정보다 더 소름 돋는 건 요즘 기내 빌런들 수준인 듯. 어떤 중국인
승객은 왜 중국어 못하냐고 소리 지르면서 난동 부렸다는데 진짜 어이가 없더라.

그것 때문에 비행기 출발이 1시간 40분이나 지연됐다는데 다른 승객들은 뭔 죄임. 경찰까지
출동해서 겨우 끌어냈다는데 그 와중에 환불해달라 사과하라 적반하장 오지는 듯함.

기내에서 흔히 하는 행동들 중에 위험한 것도 많다는데 이런 진상들까지 상대하려면 진짜
극한직업이 따로 없는 것 같음.

좁은 공간에서 서비스하랴 안전 챙기랴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텐데 멘탈 관리 어떻게 하는지
궁금할 정도임.

겉으로 보기엔 되게 화려하고 여행 자주 다녀서 좋아 보였는데 실상은 감정노동 끝판왕인
듯함.

앞으로 비행기 타면 승무원들한테 고생하신다고 말 한마디라도 예쁘게 건네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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