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 마지막에 유영찬 올라오는 거 보는데 진짜 구위가 저번 시즌보다 더 좋아진 것
같음. 초구부터 150 중반 꽂아버리는데 타자들이 아예 손도 못 대는 거 보고 소름
돋았음.
솔직히 처음에 고우석 메이저 가고 나서 엘지 뒷문 누가 막나 걱정 진짜 많았잖음. 근데
유영찬이 이 정도로 단기간에 리그 정상급 마무리로 클 줄은 아무도 몰랐을 듯함.
지금 페이스 보면 올해 세이브 왕도 충분히 노려볼 만한 페이스인 거 같음. 공 끝이 워낙
지저분해서 정타 맞추는 게 거의 불가능해 보일 정도임.
특히 그 특유의 무표정으로 슥 올라와서 윽박지르는 게 진짜 압권인 것 같음. 멘탈도
마무리에 딱 최적화된 스타일이라 위기 상황에서도 별로 안 흔들리는 게 제일 큰 장점인 듯.
오늘도 주자 나가서 살짝 쫄리긴 했는데 결국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거 보고 역시 유영찬이다
싶었음. 엘지 팬들 입장에서는 진짜 복덩이도 이런 복덩이가 없는 듯함.
확실히 큰 경기 몇 번 겪으면서 경험치 먹더니 이제는 완전히 완성형 투수가 된 느낌임.
다른 팀 타자들도 유영찬 나오면 일단 반쯤 포기하고 들어가는 분위기가 느껴짐.
앞으로 부상만 조심하면 진짜 몇 년 동안은 엘지 뒷문 걱정은 안 해도 될 거 같음. 오늘
던지는 거 보니까 구속도 구속인데 제구까지 완벽해서 깔 게 하나도 없었음.
근데 가끔 너무 자주 나오는 거 아닌가 싶어서 관리는 좀 해줘야 할 듯함. 감독이 알아서
잘 끊어주겠지만 우리 영찬이 팔 갈리면 절대 안 됨.
암튼 오늘 유영찬 투구 보고 기분 좋아서 글 써봄. 너네가 보기엔 지금 유영찬이 리그
마무리 중에서 몇 순위 정도 되는 거 같음?
같음. 초구부터 150 중반 꽂아버리는데 타자들이 아예 손도 못 대는 거 보고 소름
돋았음.
솔직히 처음에 고우석 메이저 가고 나서 엘지 뒷문 누가 막나 걱정 진짜 많았잖음. 근데
유영찬이 이 정도로 단기간에 리그 정상급 마무리로 클 줄은 아무도 몰랐을 듯함.
지금 페이스 보면 올해 세이브 왕도 충분히 노려볼 만한 페이스인 거 같음. 공 끝이 워낙
지저분해서 정타 맞추는 게 거의 불가능해 보일 정도임.
특히 그 특유의 무표정으로 슥 올라와서 윽박지르는 게 진짜 압권인 것 같음. 멘탈도
마무리에 딱 최적화된 스타일이라 위기 상황에서도 별로 안 흔들리는 게 제일 큰 장점인 듯.
오늘도 주자 나가서 살짝 쫄리긴 했는데 결국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거 보고 역시 유영찬이다
싶었음. 엘지 팬들 입장에서는 진짜 복덩이도 이런 복덩이가 없는 듯함.
확실히 큰 경기 몇 번 겪으면서 경험치 먹더니 이제는 완전히 완성형 투수가 된 느낌임.
다른 팀 타자들도 유영찬 나오면 일단 반쯤 포기하고 들어가는 분위기가 느껴짐.
앞으로 부상만 조심하면 진짜 몇 년 동안은 엘지 뒷문 걱정은 안 해도 될 거 같음. 오늘
던지는 거 보니까 구속도 구속인데 제구까지 완벽해서 깔 게 하나도 없었음.
근데 가끔 너무 자주 나오는 거 아닌가 싶어서 관리는 좀 해줘야 할 듯함. 감독이 알아서
잘 끊어주겠지만 우리 영찬이 팔 갈리면 절대 안 됨.
암튼 오늘 유영찬 투구 보고 기분 좋아서 글 써봄. 너네가 보기엔 지금 유영찬이 리그
마무리 중에서 몇 순위 정도 되는 거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