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삼양식품 주가 오르는 거 보면 진짜 무서울 정도임. 예전에 10만 원대 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60만 원 근처에서 노는 거 보면 이게 맞나 싶음.
솔직히 예전에는 농심 신라면이 무조건 원탑이라고 생각했거든. 근데 이제는 글로벌 인지도
면에서 불닭볶음면이 그냥 시장을 압살하는 느낌임.
해외 유튜버들이나 틱톡커들이 너도나도 챌린지하고 먹어대니까 이게 단순한 유행을 넘어서
하나의 문화가 된 것 같음. 특히 까르보불닭은 진짜 신의 한 수였던 듯.
매운 거 못 먹는 외국인들도 그거는 환장하고 먹는 거 보니까 삼양이 기획 하나는 기가
막히게 했다는 생각이 듬. 미국 월마트나 코스트코에서 없어서 못 판다는 소리 들릴 때마다
국뽕이 차오르는 게 아니라 주식 안 산 내 손가락이 원망스러움.
최근에 밀양에 2공장 추가로 짓는다는 뉴스도 떴던데 생산량 늘리면 매출은 더 폭발할 게
뻔함. 라면을 무슨 반도체 수출하듯이 팔아치우는데 이게 식품주인지 성장주인지 헷갈릴
지경임.
내 생각엔 당분간 이 기세가 쉽게 꺾일 것 같지는 않음. 불닭 소스도 따로 팔고 과자로도
나오고 라인업 계속 확장하는 거 보면 머리 진짜 잘 쓰는 것 같음.
이제는 그냥 동네 라면 회사가 아니라 글로벌 F&B 기업으로 완전히 체급이 바뀐 느낌이라
앞으로가 더 기대됨. 솔직히 불닭 처음 나왔을 때 너무 매워서 금방 망할 줄 알았는데 내
안목이 틀려도 한참 틀렸었음.
물론 지금 가격에 들어가기엔 좀 쫄리긴 하는데 조정 올 때마다 조금씩 모아가는 사람들은
진짜 나중에 크게 웃을 것 같음. 다음에 또 어떤 신박한 불닭 시리즈로 세계 사람들 입을
조져놓을지 진심으로 궁금해짐.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60만 원 근처에서 노는 거 보면 이게 맞나 싶음.
솔직히 예전에는 농심 신라면이 무조건 원탑이라고 생각했거든. 근데 이제는 글로벌 인지도
면에서 불닭볶음면이 그냥 시장을 압살하는 느낌임.
해외 유튜버들이나 틱톡커들이 너도나도 챌린지하고 먹어대니까 이게 단순한 유행을 넘어서
하나의 문화가 된 것 같음. 특히 까르보불닭은 진짜 신의 한 수였던 듯.
매운 거 못 먹는 외국인들도 그거는 환장하고 먹는 거 보니까 삼양이 기획 하나는 기가
막히게 했다는 생각이 듬. 미국 월마트나 코스트코에서 없어서 못 판다는 소리 들릴 때마다
국뽕이 차오르는 게 아니라 주식 안 산 내 손가락이 원망스러움.
최근에 밀양에 2공장 추가로 짓는다는 뉴스도 떴던데 생산량 늘리면 매출은 더 폭발할 게
뻔함. 라면을 무슨 반도체 수출하듯이 팔아치우는데 이게 식품주인지 성장주인지 헷갈릴
지경임.
내 생각엔 당분간 이 기세가 쉽게 꺾일 것 같지는 않음. 불닭 소스도 따로 팔고 과자로도
나오고 라인업 계속 확장하는 거 보면 머리 진짜 잘 쓰는 것 같음.
이제는 그냥 동네 라면 회사가 아니라 글로벌 F&B 기업으로 완전히 체급이 바뀐 느낌이라
앞으로가 더 기대됨. 솔직히 불닭 처음 나왔을 때 너무 매워서 금방 망할 줄 알았는데 내
안목이 틀려도 한참 틀렸었음.
물론 지금 가격에 들어가기엔 좀 쫄리긴 하는데 조정 올 때마다 조금씩 모아가는 사람들은
진짜 나중에 크게 웃을 것 같음. 다음에 또 어떤 신박한 불닭 시리즈로 세계 사람들 입을
조져놓을지 진심으로 궁금해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