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솔직히 모수 정도 되는 식당에서 빈티지 속이는 게 말이 됨? 2000년산 준다 해놓고
슬쩍 2005년산 내놓은 건 단순 실수라고 보기엔 좀 선 넘은 거 아닌가 싶음.
흑백요리사 보고 안성재 셰프 엄청 리스펙했는데 이번 대처는 좀 아쉽네. 무슨 안내가
부족했다느니 웅앵웅 하는 사과문 보니까 걍 전형적인 기싸움 변명 같아서 솔직히 정떨어짐.
와인 페어링 가격이 한두 푼도 아니고 미슐랭 별까지 달았으면 이런 디테일은 생명인데 이건
진짜 기본기 문제인 듯. 이래서 유명세 타면 변한다는 소리가 나오는 건가 싶어서 씁쓸함.
나중에 다시 오픈하면 가보려 했는데 이번 사건 터진 거 보니까 굳이 가야 하나 고민됨.
신뢰가 제일 중요한 하이엔드 식당에서 이런 식이면 곤란하지 않나 싶음.
슬쩍 2005년산 내놓은 건 단순 실수라고 보기엔 좀 선 넘은 거 아닌가 싶음.

흑백요리사 보고 안성재 셰프 엄청 리스펙했는데 이번 대처는 좀 아쉽네. 무슨 안내가
부족했다느니 웅앵웅 하는 사과문 보니까 걍 전형적인 기싸움 변명 같아서 솔직히 정떨어짐.

와인 페어링 가격이 한두 푼도 아니고 미슐랭 별까지 달았으면 이런 디테일은 생명인데 이건
진짜 기본기 문제인 듯. 이래서 유명세 타면 변한다는 소리가 나오는 건가 싶어서 씁쓸함.

나중에 다시 오픈하면 가보려 했는데 이번 사건 터진 거 보니까 굳이 가야 하나 고민됨.
신뢰가 제일 중요한 하이엔드 식당에서 이런 식이면 곤란하지 않나 싶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