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이번 시즌 끝나고 메이저리그 포스팅 나가는 거 보니까 진짜 격세지감 느껴짐. 처음
데뷔했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국대 부동의 2루수 되고 이제는 미국 진출까지 바라보는
게 대단함.
솔직히 내 생각엔 김혜성 정도면 메이저에서 충분히 경쟁력 있다고 봄. 일단 발이 진짜
사기고 컨택 능력 하나는 국내 탑티어라 가서도 안타는 곧잘 생산할 것 같음. 수비도 이
정도면 준수한 편이고 멀티 포지션도 가능하니까 팀 입장에서도 매력적일 듯.
최근에 오타니 에이전시인 CAA랑 계약했다는 뉴스 떴을 때 진짜 소름 돋았음. 에이전트
선임한 거 보면 그냥 찔러보는 게 아니라 진짜 제대로 준비해서 나가려는 의지가 느껴짐.
확실히 큰 무대 가려는 선수들은 준비부터가 다르긴 하더라.
물론 파워가 좀 부족하다는 말도 있긴 한데 이정후처럼 자기 스타일대로만 밀고 나가면 충분히
먹힐 것 같음. 요즘 메이저도 주루 가치가 예전보다 많이 올라가서 김혜성 같은 스타일은
수요가 무조건 있을 수밖에 없음.
키움 팬 입장에서는 팀 핵심 전력 나가는 게 피눈물 나겠지만 한국 야구 위해서라도 김혜성
같은 선수가 가서 잘해줘야 함. 내년 이맘때쯤 어떤 유니폼 입고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되네.
부상 없이 이번 시즌만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음.
데뷔했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국대 부동의 2루수 되고 이제는 미국 진출까지 바라보는
게 대단함.
솔직히 내 생각엔 김혜성 정도면 메이저에서 충분히 경쟁력 있다고 봄. 일단 발이 진짜
사기고 컨택 능력 하나는 국내 탑티어라 가서도 안타는 곧잘 생산할 것 같음. 수비도 이
정도면 준수한 편이고 멀티 포지션도 가능하니까 팀 입장에서도 매력적일 듯.
최근에 오타니 에이전시인 CAA랑 계약했다는 뉴스 떴을 때 진짜 소름 돋았음. 에이전트
선임한 거 보면 그냥 찔러보는 게 아니라 진짜 제대로 준비해서 나가려는 의지가 느껴짐.
확실히 큰 무대 가려는 선수들은 준비부터가 다르긴 하더라.
물론 파워가 좀 부족하다는 말도 있긴 한데 이정후처럼 자기 스타일대로만 밀고 나가면 충분히
먹힐 것 같음. 요즘 메이저도 주루 가치가 예전보다 많이 올라가서 김혜성 같은 스타일은
수요가 무조건 있을 수밖에 없음.
키움 팬 입장에서는 팀 핵심 전력 나가는 게 피눈물 나겠지만 한국 야구 위해서라도 김혜성
같은 선수가 가서 잘해줘야 함. 내년 이맘때쯤 어떤 유니폼 입고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되네.
부상 없이 이번 시즌만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