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인천시장 행보 보니까 이번에 작정하고 나온 듯

킵고잉노빠꾸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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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로 나오면서 정청래랑 같이 움직이는 거 보니까 당 차원에서
확실히 밀어주는 모양새임. 오늘 아침 일찍부터 둘이 인천 LNG 생산기지 방문했다는데 현장
분위기가 생각보다 훨씬 진지했던 것 같네.

단순히 유세하러 가서 악수만 하고 오는 게 아니라 실무자들한테 시설 관련해서 꼼꼼하게 설명
듣는 모습이 기사로 계속 올라오고 있음. 요즘 에너지 단가나 공급 이슈가 워낙 예민하다
보니까 인천의 핵심 시설인 LNG 기지부터 챙기는 게 전략적으로 꽤 잘 짠 동선인 듯함.

정청래가 당 대표 타이틀 달고 직접 옆에서 같이 다니는 거 보면 이번 인천 선거에 당
사활을 걸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임. 둘이 붙어서 대화 나누는 사진들 보니까 호흡도 꽤 잘
맞는 것 같고 박찬대가 원래 지역구 의원 출신이라 그런지 현장 파악하는 속도가 확실히
빠르네.

인천이 원래 표심 잡기 진짜 까다로운 동네인 거 다들 알 텐데 이렇게 인프라 시설부터
돌면서 실무적인 모습 보여주는 게 유권자들한테는 꽤 먹힐 포인트라고 봄. 에너지 자립이나
안전 문제 같은 게 인천 시민들한테는 진짜 민감한 주제라 이번 행보가 정치적으로도 꽤
영리해 보임.

솔직히 예전에는 그냥 정치인들 보여주기식 방문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정청래까지 등판해서
같이 챙기는 거 보니까 무게감이 확실히 다르긴 하네. 박찬대가 과연 인천 시장 자리까지
꿰찰 수 있을지 궁금한데 이번 LNG 기지 방문 이후로 여론이 어떻게 움직일지가 관건일 것
같음.

앞으로 선거판이 어떻게 흘러갈지는 더 두고 봐야겠지만 일단 초반 기세는 당 지도부 지원
사격 받으면서 확실히 가져가려는 의도가 다 보임. 인천 쪽 민심이 워낙 유동적이라 이런
정책적인 행보가 지지율에 얼마나 실질적인 도움이 될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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