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보면 진짜 멘탈 갑인 게 느껴지는 이유 정리

아프리카청춘이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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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유리랑 아들 젠 소식 가끔 보이는데 진짜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 듦. 처음 자발적
비혼모 선언하고 정자 기증받아서 아이 낳겠다고 했을 때 한국 사회에서 진짜 난리도
아니었잖아.

솔직히 한국 정서상 이게 받아들여질까 싶었는데 본인이 당당하게 행동하고 책임지는 모습
보여주니까 여론도 확 바뀐 느낌임. 말로만 진보적이네 뭐네 하는 사람들보다 훨씬 행동력
있고 멋있는 듯함.

최근에 유튜브나 방송 나오는 거 보면 젠이 벌써 엄청 컸더라. 아이 키우는 게 보통 일이
아닐 텐데 혼자서 다 감당하면서도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계속 나오는 게 신기함.

가끔 방송에서 육아 고충 말하는 거 들어보면 현실적인 고민도 많아 보이네. 아빠의 빈자리를
어떻게 채워줄지 고민하는 모습도 되게 솔직하게 오픈하니까 오히려 사람들이 더 응원하게 되는
것 같음.

무엇보다 사유리 부모님들도 진짜 대인배인 것 같음. 딸의 선택을 전적으로 지지해주고 손주를
저렇게 아끼는 모습 보니까 가정 환경이 참 건강하다는 게 화면 너머로 느껴짐.

남의 눈치 안 보고 자기 소신대로 인생 설계하는 거 보면 배울 점이 많음. 요즘 세상에
자기 선택에 저 정도로 책임질 줄 아는 사람이 생각보다 별로 없어서 더 눈에 띄는 듯함.

가끔 악플 달리는 것도 쿨하게 넘기거나 위트로 받아치는 거 보면 멘탈이 확실히 보통은
아님. 젠도 엄마 닮아서 그런지 성격 되게 밝아 보이고 건강하게 잘 크는 것 같아서 보기
좋네.

앞으로도 눈치 안 보고 지금처럼 육아하면서 당당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음. 비혼모라는
타이틀보다 그냥 한 아이의 엄마로서 보여주는 진심이 결국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 게 아닌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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