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복당설에 내부 총질까지 지금 국힘 난리 난 상황 요약

아직생각중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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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국힘 내부 분위기 진짜 심상치 않게 돌아가고 있음. 장동혁이 갑자기 해당행위
운운하면서 후보 교체까지 할 수 있다고 엄포를 놨는데 이게 사실상 한동훈 쪽 사람들
저격하는 거라는 말이 많음.

특히 부산 북갑 공천 문제로 시끄러운 와중에 지도부 2선 후퇴 요구까지 터져 나오니까
장동혁이 기강 잡겠다고 강공 모드로 나선 상황임. 근데 이게 오히려 잠자던 사자 코털
건드린 격이라 친한계 의원들이 가만히 안 있고 바로 들이받는 중임.

배현진은 아예 거울이나 보고 말해라, 그럴 거면 차라리 미국 가라고 대놓고 쏘아붙였는데 이
정도면 거의 루비콘강 건넌 수준 아닌가 싶음. 박정훈 의원도 라디오 나와서 비판 목소리
보태고 있고 당 내부가 한동훈 복당 문제로 완전히 두 쪽 난 느낌임.

더 웃긴 건 당 원내수석대변인인 곽규택 의원까지 대놓고 한동훈 복당시켜야 한다고 방송
나와서 지르는 중임. 부산 민심이 예전 같지 않고 격차가 좁혀지니까 결국 보수 결집하려면
한동훈 카드밖에 없다는 계산이 서 있는 듯함.

민주당은 격차 좁혀지는 거 보면서 내심 기대하는 눈치고 국힘은 이거 못 잡으면 부산도
위험하다는 위기감이 엄청나게 팽배해 있음. 결국 한동훈이 다시 등판해서 구원투수 역할을 할
수 있을지가 이번 판의 핵심 포인트가 될 것 같음.

지도부는 어떻게든 눌러보려고 하는데 밑바닥에서부터 한동훈 찾는 목소리가 계속 커지니까
조만간 큰 거 하나 터질 분위기임. 과연 한동훈이 이 난장판을 뚫고 복귀할 수 있을지
아니면 이대로 내부 분열로 자멸할지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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