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보면 확실히 연예인 유전자가 무섭긴 함

투머치토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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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인스타나 기사 뜨는 거 보면 볼수록 진짜 묘한 기분이 듦. 처음엔 그냥 최진실
딸이라서 관심이 갔는데 요즘 행보 보면 자기 색깔이 진짜 확실한 것 같음.

솔직히 예전에 살 뺀 거부터가 인간 승리 수준이긴 함. 루푸스 때문에 고생했다는데 그
몸무게 다 감량하고 모델 포스 내는 거 보면 독기 하나는 인정해줘야 함.

가끔 사진 올라오는 거 보면 엄마 얼굴이 슥 스쳐 지나갈 때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소름
돋음. 확실히 유전자의 힘이라는 게 있긴 한가 봄. 분위기가 일반인들이랑은 확실히 다른
느낌이 있음.

근데 스타일링이나 타투 같은 거 보면 호불호가 좀 갈릴 만하긴 함. 나도 처음엔 좀 과한가
싶었는데 계속 보다 보니까 본인이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사는 게 차라리 나아 보임. 남
눈치 안 보고 자기 스타일 밀고 나가는 건 좀 부럽기도 함.

과거 논란 같은 것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은 건 아는데 본인이 사과도 하고 나름대로
잘 살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서 난 그냥 지켜보게 됨. 인생이 워낙 파란만장했으니까 이제는
좀 평범하게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도 있고.

요즘은 연기 쪽보다는 인플루언서나 모델 쪽으로 방향 잡은 것 같은데 솔직히 비주얼은 웬만한
아이돌 뺨치긴 함. 앞으로 방송에 본격적으로 나올지 아니면 지금처럼 SNS 활동 위주로
할지는 모르겠는데 뭘 하든 화제성은 진짜 원탑인 듯.

가끔 올라오는 글 보면 생각이 깊어 보일 때도 있고 어떨 때는 그냥 딱 그 나이대 애들
같기도 함. 암튼 연예인 2세들 중에서 제일 눈길이 가는 건 사실임. 앞으로 어떻게 풀릴지
궁금하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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