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정주행 끝냈는데 채원빈 연기 진짜 미쳤더라. 솔직히 한석규라는
대배우랑 둘이 붙는 씬이 대부분인데 거기서 기 안 눌리고 자기 페이스 유지하는 거 보고
소름 돋았음.
하빈이 캐릭터 자체가 속을 알 수 없는 미묘한 분위기가 생명인데 그걸 눈빛 하나로 다
설명하더라고. 무표정할 때는 진짜 얼음장 같은데 가끔씩 비릿하게 웃을 때마다 심장이
쫄깃해지는 기분이었음.
내 생각엔 채원빈이 가진 가장 큰 무기가 그 오묘한 마스크인 것 같음. 전형적인
미인형이라기보다 뭔가 사연 있어 보이고 묘하게 사람 끌어당기는 매력이 확실히 있음.
약간 김다미나 김고은 처음 나왔을 때 느꼈던 그 신선한 충격이 얘한테서도 느껴짐. 연기
톤도 너무 과하지 않고 담백하게 툭툭 내뱉는데 그게 오히려 더 리얼해서 몰입이 잘 되더라.
필모그래피 찾아보니까 트웬티 트웬티나 스위트홈 같은 데서도 꾸준히 얼굴 비췄던데 확실히
이번 작품으로 포텐 제대로 터진 듯함. 장르물 최적화 배우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을
정도임.
솔직히 요즘 젊은 여배우들 중에 이 정도로 무게감 있게 극 끌고 갈 수 있는 애가 몇이나
될까 싶음. 단순히 예쁜 걸 넘어서 분위기 자체가 압도적이라 앞으로가 더 기대됨.
나는 특히 아빠랑 대립하면서 감정 억누르는 씬들이 진짜 좋았음. 눈에 눈물은 고여 있는데
입은 웃고 있거나 차갑게 쏘아붙일 때 그 에너지 차이가 엄청나더라.
아직 나이도 어린 걸로 아는데 벌써 이 정도 내공이면 몇 년 뒤에는 진짜 독보적인 위치까지
올라갈 것 같음. 멜로나 로코도 궁금하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이런 딥한 스릴러나 느와르물 한
번 더 찍어줬으면 좋겠음.
지금은 하빈이 이미지가 강하지만 다른 역할 맡으면 또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보일 것 같아서
벌써부터 다음 작품 소식 기다려짐. 얘 진짜 나중에 상 휩쓸고 다닐 것 같은데 미리 주식
사두는 마음으로 지켜봐야겠음.
너네는 얘 연기 어땠음? 나는 간만에 진짜 물건 하나 발견한 기분이라 너무 설레는데 다들
비슷하게 느끼지 않을까 싶네.
대배우랑 둘이 붙는 씬이 대부분인데 거기서 기 안 눌리고 자기 페이스 유지하는 거 보고
소름 돋았음.
하빈이 캐릭터 자체가 속을 알 수 없는 미묘한 분위기가 생명인데 그걸 눈빛 하나로 다
설명하더라고. 무표정할 때는 진짜 얼음장 같은데 가끔씩 비릿하게 웃을 때마다 심장이
쫄깃해지는 기분이었음.
내 생각엔 채원빈이 가진 가장 큰 무기가 그 오묘한 마스크인 것 같음. 전형적인
미인형이라기보다 뭔가 사연 있어 보이고 묘하게 사람 끌어당기는 매력이 확실히 있음.
약간 김다미나 김고은 처음 나왔을 때 느꼈던 그 신선한 충격이 얘한테서도 느껴짐. 연기
톤도 너무 과하지 않고 담백하게 툭툭 내뱉는데 그게 오히려 더 리얼해서 몰입이 잘 되더라.
필모그래피 찾아보니까 트웬티 트웬티나 스위트홈 같은 데서도 꾸준히 얼굴 비췄던데 확실히
이번 작품으로 포텐 제대로 터진 듯함. 장르물 최적화 배우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을
정도임.
솔직히 요즘 젊은 여배우들 중에 이 정도로 무게감 있게 극 끌고 갈 수 있는 애가 몇이나
될까 싶음. 단순히 예쁜 걸 넘어서 분위기 자체가 압도적이라 앞으로가 더 기대됨.
나는 특히 아빠랑 대립하면서 감정 억누르는 씬들이 진짜 좋았음. 눈에 눈물은 고여 있는데
입은 웃고 있거나 차갑게 쏘아붙일 때 그 에너지 차이가 엄청나더라.
아직 나이도 어린 걸로 아는데 벌써 이 정도 내공이면 몇 년 뒤에는 진짜 독보적인 위치까지
올라갈 것 같음. 멜로나 로코도 궁금하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이런 딥한 스릴러나 느와르물 한
번 더 찍어줬으면 좋겠음.
지금은 하빈이 이미지가 강하지만 다른 역할 맡으면 또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보일 것 같아서
벌써부터 다음 작품 소식 기다려짐. 얘 진짜 나중에 상 휩쓸고 다닐 것 같은데 미리 주식
사두는 마음으로 지켜봐야겠음.
너네는 얘 연기 어땠음? 나는 간만에 진짜 물건 하나 발견한 기분이라 너무 설레는데 다들
비슷하게 느끼지 않을까 싶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