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부산 북갑 쪽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서 모르는 사람들 위해 대충 정리해봄. 박민식 전
장관이 이번에 한동훈 전 대표 상대로 제대로 각 세우고 나온 상황임.
말투가 생각보다 훨씬 세서 놀랐는데 한동훈 보고 정치 기생이니 침입자니 하는 표현까지
썼네. 보통 같은 진영이면 어느 정도 선은 지키는 편인데 이건 그냥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수준인 듯함.
박민식 전 장관 입장에서는 자기가 닦아놓은 터에 갑자기 한동훈이 무소속으로 튀어나오니까
어지간히 빡친 모양임. 단일화 같은 건 절대 없다고 못 박았는데 이러면 사실상 보수 표
갈라먹기 확정이라 다들 걱정하는 분위기네.
지금 여론조사 나온 거 보니까 상황이 더 가관임. 민주당 하정우가 31%로 1위 찍고 있고
한동훈 26%, 박민식 21% 정도 나오더라고.
둘이 지지율 합치면 민주당 후보 그냥 이기는 수치인데 각자 나오면 답이 없는 구조임. 근데
박 전 장관은 침입자랑은 절대 손 안 잡겠다는 스탠스라 조율이 아예 안 될 것 같음.
이게 국힘 입장에서는 진짜 머리 아픈 게 부산 핵심 지역 하나 날리게 생겼으니 환장할
노릇일 듯. 보수 재건하겠다는 한동훈이랑 자기가 보수 대표라는 박민식의 자존심 싸움이
어디까지 갈지 궁금하네.
솔직히 제3자 입장에서 보면 팝콘각이긴 한데 지역구 주민들은 진짜 혼란스러울 것 같음.
투표 결과 나오기 전까지는 이 진흙탕 싸움 계속될 기세라 상황 좀 더 지켜봐야 할 듯함.
장관이 이번에 한동훈 전 대표 상대로 제대로 각 세우고 나온 상황임.
말투가 생각보다 훨씬 세서 놀랐는데 한동훈 보고 정치 기생이니 침입자니 하는 표현까지
썼네. 보통 같은 진영이면 어느 정도 선은 지키는 편인데 이건 그냥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수준인 듯함.

박민식 전 장관 입장에서는 자기가 닦아놓은 터에 갑자기 한동훈이 무소속으로 튀어나오니까
어지간히 빡친 모양임. 단일화 같은 건 절대 없다고 못 박았는데 이러면 사실상 보수 표
갈라먹기 확정이라 다들 걱정하는 분위기네.
지금 여론조사 나온 거 보니까 상황이 더 가관임. 민주당 하정우가 31%로 1위 찍고 있고
한동훈 26%, 박민식 21% 정도 나오더라고.

둘이 지지율 합치면 민주당 후보 그냥 이기는 수치인데 각자 나오면 답이 없는 구조임. 근데
박 전 장관은 침입자랑은 절대 손 안 잡겠다는 스탠스라 조율이 아예 안 될 것 같음.
이게 국힘 입장에서는 진짜 머리 아픈 게 부산 핵심 지역 하나 날리게 생겼으니 환장할
노릇일 듯. 보수 재건하겠다는 한동훈이랑 자기가 보수 대표라는 박민식의 자존심 싸움이
어디까지 갈지 궁금하네.
솔직히 제3자 입장에서 보면 팝콘각이긴 한데 지역구 주민들은 진짜 혼란스러울 것 같음.
투표 결과 나오기 전까지는 이 진흙탕 싸움 계속될 기세라 상황 좀 더 지켜봐야 할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