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평택에 삼성전자 노조원들 모인 거 보니까 진짜 역대급인 듯함. 경찰 추산으로만 3만
명이고 노조 쪽은 4만 명이라는데 이 정도 인원이면 그냥 사업장 주변 마비됐다고 봐야지.
길바닥 8차선 다 통제하고 검은 조끼 입은 사람들 쫙 깔린 거 보니까 진짜 살벌함.
솔직히 삼성에서 이런 대규모 집회가 열릴 줄은 몰랐는데 이번에 초기업노조 조합원만 7만
명이 넘는다네. 이게 삼성 역사상 첫 과반 노조라는데 확실히 예전이랑 분위기가 확연히 다른
게 느껴짐. 다들 성과급 문제 때문에 빡쳐서 나온 건데 투명하게 공개하라는 목소리가 엄청
큼.
내 생각엔 이번에 그냥 대충 넘어가기는 힘들 것 같음. 단순히 시위 한 번 하고 끝내는 게
아니라 아예 총파업까지 가려는 세 과시 성격이 너무 짙어 보임. 성과급 산정 기준이 워낙
불투명하니까 직원들 입장에서는 당연히 화날 만도 한 듯함.
솔직히 반도체 업황도 예전 같지 않은데 여기서 총파업까지 터지면 파급력이 장난 아닐 텐데
걱정임. 주주들 입장에서는 속 터지는 소리겠지만 일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자기 몫 챙기려는
거니까 이해는 감. 근데 진짜로 공장 멈추는 상황까지 가면 삼성전자 이미지에 타격이 꽤 클
것 같네.
이게 초호황일 때보다 지금처럼 애매할 때 성과급 갈등이 더 심하게 터지는 게 참
아이러니함. 과연 사측에서 어떤 카드를 들고 나올지 궁금한데 이번엔 노조 기세가 너무 세서
쉽게 안 꺾일 것 같음.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다들 눈여겨봐야 할 듯함.
명이고 노조 쪽은 4만 명이라는데 이 정도 인원이면 그냥 사업장 주변 마비됐다고 봐야지.
길바닥 8차선 다 통제하고 검은 조끼 입은 사람들 쫙 깔린 거 보니까 진짜 살벌함.

솔직히 삼성에서 이런 대규모 집회가 열릴 줄은 몰랐는데 이번에 초기업노조 조합원만 7만
명이 넘는다네. 이게 삼성 역사상 첫 과반 노조라는데 확실히 예전이랑 분위기가 확연히 다른
게 느껴짐. 다들 성과급 문제 때문에 빡쳐서 나온 건데 투명하게 공개하라는 목소리가 엄청
큼.

내 생각엔 이번에 그냥 대충 넘어가기는 힘들 것 같음. 단순히 시위 한 번 하고 끝내는 게
아니라 아예 총파업까지 가려는 세 과시 성격이 너무 짙어 보임. 성과급 산정 기준이 워낙
불투명하니까 직원들 입장에서는 당연히 화날 만도 한 듯함.

솔직히 반도체 업황도 예전 같지 않은데 여기서 총파업까지 터지면 파급력이 장난 아닐 텐데
걱정임. 주주들 입장에서는 속 터지는 소리겠지만 일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자기 몫 챙기려는
거니까 이해는 감. 근데 진짜로 공장 멈추는 상황까지 가면 삼성전자 이미지에 타격이 꽤 클
것 같네.

이게 초호황일 때보다 지금처럼 애매할 때 성과급 갈등이 더 심하게 터지는 게 참
아이러니함. 과연 사측에서 어떤 카드를 들고 나올지 궁금한데 이번엔 노조 기세가 너무 세서
쉽게 안 꺾일 것 같음.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다들 눈여겨봐야 할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