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변호사들 관련해서 뉴스 몇 개 떴는데 진짜 온도차 장난 아닌 듯함. 누구는 감옥에서
보복 지시하는 심부름꾼 노릇이나 하고 있고 누구는 장애인 권리 지키려고 몇 년을 싸우고
있음.
일단 그 양진호 사건 항소심 결과 뜬 거 봤음? 구치소에 있으면서 변호사 통해서 측근한테
공익신고자 가만두지 말라고 지시했다는 게 진짜 충격임. 변호사가 법률 조력을 해야지 보복
지시 전달하는 메신저 셔틀이나 하고 있으니 이게 맞나 싶음.
가할 수 있는 모든 페널티를 가해서 보복하라고 변호사한테 시켰다는데 진짜 무서운 세상인
듯함. 법을 아는 사람들이 법을 이용해서 사람 괴롭히는 데 앞장서는 거 보면 진짜 회의감
장난 아님.
근데 또 다른 뉴스 보면 마음이 좀 정화되는 기분임. 부산에서 장애인들 시외버스 이동권
소송 대리하는 변호사들 기사도 떴는데 이건 진짜 응원하게 됨. 2014년부터 지금까지 계속
싸워왔다는데 이런 분들이 진짜 사회에 필요한 변호사 아닐까 싶음.
부산대 로스쿨 교수님이랑 공익법단체 변호사들이 공동으로 대리한다는데 이런 게 진짜
재능기부고 선한 영향력인 듯함. 똑같은 변호사 자격증인데 한쪽은 권력자 하수인 노릇 하고
한쪽은 소외된 사람들 대변하는 게 참 묘함.
국정원 불법 사찰 관련해서도 법원이 이미 답을 내놨다는 기사 보니까 세상 참 법대로
돌아가는 게 쉽지 않구나 느낌. 누구한테는 방패가 되고 누구한테는 칼이 되는 게 딱
변호사라는 직업의 본질인 듯함.
돈만 쫓으면 한없이 추해질 수 있는 직업인데 또 신념 지키는 사람들 보면 세상 살만하다는
생각도 듬. 법이 만인 앞에 평등해야 하는데 현실은 변호사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너무
결과가 갈리는 것 같아서 좀 씁쓸하기도 함. 커뮤인들은 이런 상반된 뉴스들 보면 무슨 생각
드는지 궁금함.
보복 지시하는 심부름꾼 노릇이나 하고 있고 누구는 장애인 권리 지키려고 몇 년을 싸우고
있음.

일단 그 양진호 사건 항소심 결과 뜬 거 봤음? 구치소에 있으면서 변호사 통해서 측근한테
공익신고자 가만두지 말라고 지시했다는 게 진짜 충격임. 변호사가 법률 조력을 해야지 보복
지시 전달하는 메신저 셔틀이나 하고 있으니 이게 맞나 싶음.
가할 수 있는 모든 페널티를 가해서 보복하라고 변호사한테 시켰다는데 진짜 무서운 세상인
듯함. 법을 아는 사람들이 법을 이용해서 사람 괴롭히는 데 앞장서는 거 보면 진짜 회의감
장난 아님.

근데 또 다른 뉴스 보면 마음이 좀 정화되는 기분임. 부산에서 장애인들 시외버스 이동권
소송 대리하는 변호사들 기사도 떴는데 이건 진짜 응원하게 됨. 2014년부터 지금까지 계속
싸워왔다는데 이런 분들이 진짜 사회에 필요한 변호사 아닐까 싶음.
부산대 로스쿨 교수님이랑 공익법단체 변호사들이 공동으로 대리한다는데 이런 게 진짜
재능기부고 선한 영향력인 듯함. 똑같은 변호사 자격증인데 한쪽은 권력자 하수인 노릇 하고
한쪽은 소외된 사람들 대변하는 게 참 묘함.

국정원 불법 사찰 관련해서도 법원이 이미 답을 내놨다는 기사 보니까 세상 참 법대로
돌아가는 게 쉽지 않구나 느낌. 누구한테는 방패가 되고 누구한테는 칼이 되는 게 딱
변호사라는 직업의 본질인 듯함.
돈만 쫓으면 한없이 추해질 수 있는 직업인데 또 신념 지키는 사람들 보면 세상 살만하다는
생각도 듬. 법이 만인 앞에 평등해야 하는데 현실은 변호사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너무
결과가 갈리는 것 같아서 좀 씁쓸하기도 함. 커뮤인들은 이런 상반된 뉴스들 보면 무슨 생각
드는지 궁금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