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뉴스 봤는데 이명세 감독이 12.3 비상계엄 관련해서 다큐 영화 만든다네. 제목은 란
12.3이라는데 이게 그날 시민들이랑 국회의원들이 직접 폰으로 찍은 현장 영상들을 바탕으로
제작하는 거래.
역시 이명세답게 구성 방식이 예사롭지 않음. 인터뷰나 설명해주는 내레이션 같은 거 일절
없이 오로지 현장 소리랑 음악, 그래픽으로만 채운다는데 속도감 하나는 진짜 미쳤을 것
같음.
사실 이명세 하면 한국 영화계에서 미장센 끝판왕으로 불리는 양반이잖아. 그런 거장이 그날의
긴박했던 상황을 어떻게 편집해서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됨. 극장용으로 나온다니까 사운드
빵빵한 데서 보면 현장감 장난 아닐 듯함.
단순히 뉴스 화면 짜깁기하는 수준이 아니라 그날의 공기를 예술적으로 담아낼 것 같아서
궁금해짐. 역사적인 사건을 이런 식으로 기록한다는 게 되게 파격적인 시도 같기도 하고 역시
명감독은 다르구나 싶음.
개봉하면 이건 무조건 극장 가서 확인해봐야겠음. 다큐인데도 웬만한 스릴러 영화보다 긴장감
넘치게 뽑아낼 것 같아서 벌써부터 손바닥에 땀 나네. 다들 이거 소식 들었음?
12.3이라는데 이게 그날 시민들이랑 국회의원들이 직접 폰으로 찍은 현장 영상들을 바탕으로
제작하는 거래.
역시 이명세답게 구성 방식이 예사롭지 않음. 인터뷰나 설명해주는 내레이션 같은 거 일절
없이 오로지 현장 소리랑 음악, 그래픽으로만 채운다는데 속도감 하나는 진짜 미쳤을 것
같음.
사실 이명세 하면 한국 영화계에서 미장센 끝판왕으로 불리는 양반이잖아. 그런 거장이 그날의
긴박했던 상황을 어떻게 편집해서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됨. 극장용으로 나온다니까 사운드
빵빵한 데서 보면 현장감 장난 아닐 듯함.
단순히 뉴스 화면 짜깁기하는 수준이 아니라 그날의 공기를 예술적으로 담아낼 것 같아서
궁금해짐. 역사적인 사건을 이런 식으로 기록한다는 게 되게 파격적인 시도 같기도 하고 역시
명감독은 다르구나 싶음.
개봉하면 이건 무조건 극장 가서 확인해봐야겠음. 다큐인데도 웬만한 스릴러 영화보다 긴장감
넘치게 뽑아낼 것 같아서 벌써부터 손바닥에 땀 나네. 다들 이거 소식 들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