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계 역대급 빌런 된 오재원 사건 요약

차가운키보드 2026/04/23
추천 61 비추 4 조회수 1359
https://pullbbang.com/board/boardView.pull?code=17319499
한때 두산의 캡틴으로 불리던 오재원이 어쩌다 이 지경까지 왔는지 모르는 애들 위해서 대충
정리해봄. 단순히 야구 못해서 욕먹는 수준을 넘어서서 지금은 거의 범죄 영화 찍는 수준이라
충격이 좀 큼.

가장 핵심은 마약 투약인데 본인만 한 게 아니라 후배들까지 이용했다는 점이 진짜 질 안
좋음. 수면제 대리 처방 받으라고 후배들 협박하고 괴롭혔다는 정황 나오면서 야구팬들 다
뒤집어짐.

후배들은 대선배가 시키니까 무서워서 거절도 못 하고 억지로 약 사다 줬다는데 진짜 야구계
갑질 끝판왕인 듯. 이것 때문에 전도유망한 선수들 여럿 엮여서 커리어 꼬인 거 보면 진짜
민폐도 이런 민폐가 없네.

예전에 김경문 감독이 슬럼프인 오재원을 대타로 썼을 때 용병술로 욕먹던 시절은 진짜
양반이었음. 그때는 그냥 야구를 못해서 문제였지 지금은 사회적으로 매장당할 수준의 범죄를
저질러버림.

한 시대를 풍미했던 선수가 이렇게까지 밑바닥으로 추락하는 거 보니까 참 씁쓸함. 팬들이 준
사랑을 이런 식으로 보답하다니 야구계에서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인물 1순위임.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61
  • 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