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미인대회 우승자 피살 사건 정리 범인이 시어머니?

킵고잉노빠꾸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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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진짜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소름 돋는 사건이 터졌는데 이거 모르는 사람들 있을까
봐 간단하게 정리해줌.

2017년에 미스 틴 멕시코 우승했던 카롤리나 플로레스 고메즈라고 27살밖에 안 된
유명인이 있는데, 며칠 전에 자기 집에서 머리에 총 맞고 숨진 채로 발견됐음.

장소가 멕시코시티에서도 폴랑코라고 꽤 부촌으로 알려진 동네라는데, 그런 곳에서 대낮에 총격
살인 사건이 났다는 것부터가 일단 말이 안 됨.

근데 진짜 소름 돋는 포인트는 따로 있는데, 지금 현지 검찰이 유력한 살인 용의자로
지목해서 수사 중인 사람이 바로 시어머니라는 거임.

처음엔 치안 안 좋은 멕시코 특성상 강도나 괴한 소행인가 싶었는데, 수사하다 보니 가족
내부 소행으로 무게가 쏠리는 분위기인 듯함.

도대체 며느리랑 무슨 원한이 있길래 머리에 총을 쏠 정도인지 상상도 안 가는데, 현지
언론들이나 피플지 같은 외신들도 이 뉴스 비중 있게 다루면서 난리 났네.

미인 대회 우승까지 하고 인스타 보니까 화려하게 잘 살고 있었던 것 같은데, 가장 가까운
가족한테 이런 일을 당했다는 게 진짜 충격 그 자체임.

고부 갈등이 심했던 건지 아니면 집안 내부의 어두운 비리가 얽혀 있는 건지 모르겠지만
20대 젊은 나이에 이렇게 가버리니까 참 인생 허무하다는 생각도 듦.

멕시코가 아무리 총기 사고가 빈번하다고 해도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총으로 쐈다는 건 진짜 선
씨게 넘은 거 아니냐.

아직 정확한 수사 결과가 다 나온 건 아니지만 용의자가 시어머니라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커뮤니티나 SNS는 이미 뒤집어진 상태임.

진짜 세상에 믿을 사람 하나 없다는 말이 딱 맞는 것 같고, 사건 전말이 어떻게 밝혀질지
지켜봐야 할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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