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이지훈 박사가 던진 한마디랑 쿠팡 이슈 요약

킵고잉노빠꾸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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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북 쪽이나 경제 뉴스 보다 보면 이지훈이라는 이름이 자주 보여서 한 번 정리해 봄.
우선 새만금 관련해서 전북연구원 이지훈 박사가 낸 브리핑이 꽤 날카롭더라고. 지금까지
새만금은 그냥 기업들 들어오라고 땅이나 닦아놓는 하드웨어 중심이었는데 이제는 한계가 왔다는
지적임.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되고 현대차 같은 굵직한 기업들이 들어오는 상황이라 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 한다는 소리네. 근데 단순히 부지 공급만 할 게 아니라 기업들이 들어와서 진짜로 돈
벌고 성공할 수 있게 소프트웨어적인 지원을 팍팍 해줘야 한다는 게 핵심임. 글로벌 거점이
되려면 들어온 기업들이 안 떠나게 만드는 환경이 제일 중요하다는 거임.

한편으로 뉴스 하단 자막 보다가 또 이지훈 이름이 나와서 보니까 쿠팡 뉴스 영상 편집자
이름이었음. 지금 쿠팡이 일감 몰아주기나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과징금 세게 맞을 위기라
난리도 아니잖아. 근데 웃긴 게 미국 의원들까지 나서서 쿠팡 박해하지 말라고 우리나라
정부에 압박을 넣고 있는 상황임.

이게 단순한 기업 문제를 넘어서 미국을 지렛대로 활용하는 고도의 전략 아니냐는 분석이
지배적임. 법적 부담이 커지니까 외교적인 채널까지 동원해서 판을 흔들어보겠다는 계산인
듯함. 새만금 정책 제안부터 쿠팡 이슈까지 이지훈이라는 이름이 걸린 소식들이 다 큼지막한
경제 이슈랑 얽혀 있어서 흥미롭네.

결국 핵심은 우리나라 산업 생태계가 어떻게 변하느냐의 문제인 것 같음. 새만금이 이지훈
박사 제안대로 진짜 기업 친화적인 환경으로 탈바꿈할 수 있을지 궁금함. 동시에 쿠팡 사태가
한미 간의 묘한 신경전으로 번지는 모양새라 이것도 끝까지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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