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서 진짜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끔찍한 사건이 터졌는데 이거 모르는 사람 꽤 있는
것 같음. 2017년에 미스 틴 멕시코 우승하면서 엄청 유명해졌던 카롤리나 플로레스
고메즈라는 모델인데, 이번에 자기 집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고 함.
장소가 멕시코시티에서도 꽤 부촌으로 꼽히는 폴랑코 지역 아파트라는데 거기서 머리에 총상을
입고 발견됐다네. 이제 고작 27살밖에 안 된 젊은 나이에 이런 일이 생기니까 현지 언론은
물론이고 미국 피플지 같은 외신들도 비중 있게 다루는 중임.
근데 진짜 소름 돋는 건 경찰이 지목한 유력 용의자가 다름 아닌 시어머니라는 점임. 보통
멕시코 하면 카르텔이나 길거리 치안 문제부터 생각하기 쉬운데, 이건 집안 내부에서 벌어진
일이라 더 충격적인 듯함.
검찰에서도 지금 시어머니를 범인으로 보고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는데 정확한 범행 동기는
아직 안 밝혀진 듯함. 고부갈등이 선을 넘어도 한참 넘은 건지 아니면 다른 집안 사정이
얽힌 건지 모르겠는데 자택에서 머리에 총을 쏠 정도면 원한이 깊어도 보통 깊은 게 아니었나
싶네.
피해자 인스타그램 보면 최근까지도 사진 올리면서 활발하게 활동했더라고. 사진 속 모습은
세상 화려하고 행복해 보이는데 정작 집 안에서는 이런 비극이 기다리고 있었다는 게 참
아이러니함.
멕시코 치안 안 좋다는 건 익히 알았지만 이런 식의 가족 간 비극은 또 다른 차원의 공포인
것 같음. 남편은 지금 어떤 상태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도대체 시어머니랑 무슨 일이 있었길래
저런 극단적인 선택을 한 건지 이해가 안 가네.
피해자만 진짜 너무 불쌍하게 됐고 하루빨리 사건 전말이 다 밝혀져야 할 텐데 수사 상황을
계속 지켜봐야 할 듯함. 세상에 진짜 믿을 사람 하나 없다는 말이 이럴 때 쓰는 말인가
싶기도 하고 기분이 좀 찝찝함.
것 같음. 2017년에 미스 틴 멕시코 우승하면서 엄청 유명해졌던 카롤리나 플로레스
고메즈라는 모델인데, 이번에 자기 집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고 함.

장소가 멕시코시티에서도 꽤 부촌으로 꼽히는 폴랑코 지역 아파트라는데 거기서 머리에 총상을
입고 발견됐다네. 이제 고작 27살밖에 안 된 젊은 나이에 이런 일이 생기니까 현지 언론은
물론이고 미국 피플지 같은 외신들도 비중 있게 다루는 중임.
근데 진짜 소름 돋는 건 경찰이 지목한 유력 용의자가 다름 아닌 시어머니라는 점임. 보통
멕시코 하면 카르텔이나 길거리 치안 문제부터 생각하기 쉬운데, 이건 집안 내부에서 벌어진
일이라 더 충격적인 듯함.
검찰에서도 지금 시어머니를 범인으로 보고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는데 정확한 범행 동기는
아직 안 밝혀진 듯함. 고부갈등이 선을 넘어도 한참 넘은 건지 아니면 다른 집안 사정이
얽힌 건지 모르겠는데 자택에서 머리에 총을 쏠 정도면 원한이 깊어도 보통 깊은 게 아니었나
싶네.

피해자 인스타그램 보면 최근까지도 사진 올리면서 활발하게 활동했더라고. 사진 속 모습은
세상 화려하고 행복해 보이는데 정작 집 안에서는 이런 비극이 기다리고 있었다는 게 참
아이러니함.
멕시코 치안 안 좋다는 건 익히 알았지만 이런 식의 가족 간 비극은 또 다른 차원의 공포인
것 같음. 남편은 지금 어떤 상태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도대체 시어머니랑 무슨 일이 있었길래
저런 극단적인 선택을 한 건지 이해가 안 가네.
피해자만 진짜 너무 불쌍하게 됐고 하루빨리 사건 전말이 다 밝혀져야 할 텐데 수사 상황을
계속 지켜봐야 할 듯함. 세상에 진짜 믿을 사람 하나 없다는 말이 이럴 때 쓰는 말인가
싶기도 하고 기분이 좀 찝찝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