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전 대통령 이번에 광주 무등산 가서 강기정 시장이랑 서석대까지 찍고 왔다는데 참
대단함. 김정숙 여사랑 같이 담양 소쇄원도 들르고 주민들이랑 점심도 먹었다는 거 보니까
진짜 세상 편해 보이더라.
근데 솔직히 내 생각엔 지금 상황이 그렇게 한가하게 산 탈 때는 아닌 것 같음. 당장
박상용 검사가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다시 꺼내면서 문 정부 시절 청와대 정면으로 저격하고
있잖아.
박 검사가 자기는 잘못 있으면 처벌받겠다면서 당당하게 나오는데 이게 단순한 허풍은 아닐 것
같음. 수사권도 없는 사건에 특검 만들려는 거 아니냐고 쏘아붙이는 거 보니까 기세가 장난
아니던데 ㄹㅇ.
한쪽에서는 전직 대통령이 산행하면서 지지자들 만나고 하하호호 하는데 다른 쪽에서는 사법
리스크가 점점 조여오는 모양새라 보기에 좀 거북한 면이 있음. 잊혀지고 싶다더니 행보는
누구보다 화려한 느낌임.
게다가 요즘 북한은 제3 핵농축시설까지 공식화하면서 분위기 험악하게 만드는데 참 여러모로
타이밍이 절묘함. 전직 국정 책임자로서 지금 시국을 어떻게 보고 있을지 진짜 궁금하긴
하네.
결국 이 모든 논란이 어떻게 끝날지 모르겠지만 그냥 조용히 넘어가긴 이미 글러 먹은 듯함.
앞으로 검찰 수사 결과나 정치권 대응 나오는 거 보면 진짜 스펙터클한 상황 벌어질 것
같아서 솔직히 좀 기대됨.
대단함. 김정숙 여사랑 같이 담양 소쇄원도 들르고 주민들이랑 점심도 먹었다는 거 보니까
진짜 세상 편해 보이더라.

근데 솔직히 내 생각엔 지금 상황이 그렇게 한가하게 산 탈 때는 아닌 것 같음. 당장
박상용 검사가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다시 꺼내면서 문 정부 시절 청와대 정면으로 저격하고
있잖아.
박 검사가 자기는 잘못 있으면 처벌받겠다면서 당당하게 나오는데 이게 단순한 허풍은 아닐 것
같음. 수사권도 없는 사건에 특검 만들려는 거 아니냐고 쏘아붙이는 거 보니까 기세가 장난
아니던데 ㄹㅇ.

한쪽에서는 전직 대통령이 산행하면서 지지자들 만나고 하하호호 하는데 다른 쪽에서는 사법
리스크가 점점 조여오는 모양새라 보기에 좀 거북한 면이 있음. 잊혀지고 싶다더니 행보는
누구보다 화려한 느낌임.
게다가 요즘 북한은 제3 핵농축시설까지 공식화하면서 분위기 험악하게 만드는데 참 여러모로
타이밍이 절묘함. 전직 국정 책임자로서 지금 시국을 어떻게 보고 있을지 진짜 궁금하긴
하네.

결국 이 모든 논란이 어떻게 끝날지 모르겠지만 그냥 조용히 넘어가긴 이미 글러 먹은 듯함.
앞으로 검찰 수사 결과나 정치권 대응 나오는 거 보면 진짜 스펙터클한 상황 벌어질 것
같아서 솔직히 좀 기대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