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쪽 소식 보니까 니도라는 말랑말랑한 촉감 장난감이 대박 터졌다는데 이게 원래 8천
원짜리거든.
근데 이게 블랙핑크가 언급하고 나서부터 난리가 났나 봄. 지금 중고 시장에서 무려 73만
원까지 올라갔다는데 이게 말이 되는 가격인가 싶네. 무슨 한정판 명품도 아니고 고무 덩어리
같은 게 오픈런까지 일어날 정도라고 함.
리셀러들까지 붙어서 가짜 제품도 엄청 풀리고 매장 난장판 되는 건 기본이라네. 단순히 애들
노는 게 아니라 어른들도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산다는데 저 가격 주고 사면 스트레스 더 받을
듯함. 10년 만에 역주행했다는데 확실히 유행이라는 게 한순간에 확 바뀌는 게 신기하긴
하네.
근데 지구 반대편 이란 쪽 장난감 소식은 분위기가 아예 딴판임. 여기는 지금 군부가 애들
동원해서 야간 미사일 시위를 하고 있나 봐. 애들 손에 장난감 총 들려주고 미국이랑
이스라엘 죽으라고 조준 포즈 시키는데 진짜 무섭네.
거대한 탄도미사일 실은 트럭 지나가는데 애들은 그 옆에서 장난감 들고 웃고 있음. 이게
진짜 애들이 원해서 하는 건지 아니면 어른들 정치 선동에 이용당하는 건지 딱 봐도 답
나오지. 한쪽은 연예인 때문에 장난감 가격이 미쳐 날뛰고 한쪽은 애들한테 무기 쥐여주는 게
참 기분 묘함.
장난감이라는 게 원래 애들 동심 지켜주려고 만드는 거잖아. 근데 요즘 세상 돌아가는 꼴
보면 어른들 욕심 때문에 장난감 본래 의미가 다 퇴색된 느낌임. 진짜 같은 시대에 일어나는
일 맞나 싶을 정도로 온도 차이가 너무 심해서 당황스럽네.
돈 벌려고 가격 뻥튀기하는 놈들이나 애들 데리고 전쟁 놀이 시키는 놈들이나 다 똑같은 듯.
나중에 우리 애들한테는 그냥 걱정 없이 평범하게 가지고 놀 장난감이나 사줄 수 있으면
좋겠음.
원짜리거든.

근데 이게 블랙핑크가 언급하고 나서부터 난리가 났나 봄. 지금 중고 시장에서 무려 73만
원까지 올라갔다는데 이게 말이 되는 가격인가 싶네. 무슨 한정판 명품도 아니고 고무 덩어리
같은 게 오픈런까지 일어날 정도라고 함.
리셀러들까지 붙어서 가짜 제품도 엄청 풀리고 매장 난장판 되는 건 기본이라네. 단순히 애들
노는 게 아니라 어른들도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산다는데 저 가격 주고 사면 스트레스 더 받을
듯함. 10년 만에 역주행했다는데 확실히 유행이라는 게 한순간에 확 바뀌는 게 신기하긴
하네.

근데 지구 반대편 이란 쪽 장난감 소식은 분위기가 아예 딴판임. 여기는 지금 군부가 애들
동원해서 야간 미사일 시위를 하고 있나 봐. 애들 손에 장난감 총 들려주고 미국이랑
이스라엘 죽으라고 조준 포즈 시키는데 진짜 무섭네.
거대한 탄도미사일 실은 트럭 지나가는데 애들은 그 옆에서 장난감 들고 웃고 있음. 이게
진짜 애들이 원해서 하는 건지 아니면 어른들 정치 선동에 이용당하는 건지 딱 봐도 답
나오지. 한쪽은 연예인 때문에 장난감 가격이 미쳐 날뛰고 한쪽은 애들한테 무기 쥐여주는 게
참 기분 묘함.

장난감이라는 게 원래 애들 동심 지켜주려고 만드는 거잖아. 근데 요즘 세상 돌아가는 꼴
보면 어른들 욕심 때문에 장난감 본래 의미가 다 퇴색된 느낌임. 진짜 같은 시대에 일어나는
일 맞나 싶을 정도로 온도 차이가 너무 심해서 당황스럽네.
돈 벌려고 가격 뻥튀기하는 놈들이나 애들 데리고 전쟁 놀이 시키는 놈들이나 다 똑같은 듯.
나중에 우리 애들한테는 그냥 걱정 없이 평범하게 가지고 놀 장난감이나 사줄 수 있으면
좋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