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소간이랑 천엽 먹는 사람들 보면 진짜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 듦. 나도 예전에는
고소한 맛에 환장하고 먹었는데 요새 기생충 관련 뉴스 보니까 진짜 소름 끼쳐서 못
먹겠더라. 전문가들이 왜 그렇게 생식을 피하라고 하는지 이제야 좀 알 것 같음.
특히 소간 먹으면 개회충 감염될 확률이 높다는데 이게 진짜 위험한 거임. 개나 여우 장에
사는 놈이 사람 몸속으로 들어온다고 생각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수준 아님? 눈으로
가거나 뇌로 가면 진짜 답도 없다는데 솔직히 이런 리스크 감수하면서까지 먹어야 하나 싶음.
근데 또 신기하게 기생충 박물관에서 이번에 북 콘서트를 연다고 하더라고. 25일 오전
11시에 최고의 기생충 저자인 이승아 작가가 온다는데 주제가 나쁜 놈, 이상한 놈, 고마운
놈 이런 거래. 기생충이 고마울 게 뭐가 있나 싶긴 한데 솔직히 좀 궁금하긴 함.
전시회도 같이 한다니까 주말에 할 거 없으면 슬쩍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함.
기생충이라는 게 징그럽긴 해도 또 파고들면 은근히 흥미로운 구석이 있긴 하잖아. 물론 내
몸 안에 있는 건 절대 사절이지만 남의 이야기로 듣는 건 또 재밌으니까.
그리고 강아지 키우는 사람들은 지금부터 진짜 진드기 조심해야 함. 날씨 풀리니까 산책
나갔다가 살인진드기 붙어오면 진짜 큰일 남. 나도 저번에 산책하고 와서 애 털 빗기는데
뭔가 툭 떨어져서 보니까 진드기인 거 보고 기겁했음.
결국 먹는 거나 노는 거나 조심해서 나쁠 건 없는 것 같음. 민물회 같은 것도 웬만하면
피하고 기생충 약도 주기적으로 챙겨 먹는 게 답인 듯. 다들 몸 건강 잘 챙기면서 살자고.
나중에 박물관 갔다 오면 사진 제대로 찍어서 후기 한번 남겨보겠음.
고소한 맛에 환장하고 먹었는데 요새 기생충 관련 뉴스 보니까 진짜 소름 끼쳐서 못
먹겠더라. 전문가들이 왜 그렇게 생식을 피하라고 하는지 이제야 좀 알 것 같음.

특히 소간 먹으면 개회충 감염될 확률이 높다는데 이게 진짜 위험한 거임. 개나 여우 장에
사는 놈이 사람 몸속으로 들어온다고 생각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수준 아님? 눈으로
가거나 뇌로 가면 진짜 답도 없다는데 솔직히 이런 리스크 감수하면서까지 먹어야 하나 싶음.

근데 또 신기하게 기생충 박물관에서 이번에 북 콘서트를 연다고 하더라고. 25일 오전
11시에 최고의 기생충 저자인 이승아 작가가 온다는데 주제가 나쁜 놈, 이상한 놈, 고마운
놈 이런 거래. 기생충이 고마울 게 뭐가 있나 싶긴 한데 솔직히 좀 궁금하긴 함.

전시회도 같이 한다니까 주말에 할 거 없으면 슬쩍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함.
기생충이라는 게 징그럽긴 해도 또 파고들면 은근히 흥미로운 구석이 있긴 하잖아. 물론 내
몸 안에 있는 건 절대 사절이지만 남의 이야기로 듣는 건 또 재밌으니까.

그리고 강아지 키우는 사람들은 지금부터 진짜 진드기 조심해야 함. 날씨 풀리니까 산책
나갔다가 살인진드기 붙어오면 진짜 큰일 남. 나도 저번에 산책하고 와서 애 털 빗기는데
뭔가 툭 떨어져서 보니까 진드기인 거 보고 기겁했음.

결국 먹는 거나 노는 거나 조심해서 나쁠 건 없는 것 같음. 민물회 같은 것도 웬만하면
피하고 기생충 약도 주기적으로 챙겨 먹는 게 답인 듯. 다들 몸 건강 잘 챙기면서 살자고.
나중에 박물관 갔다 오면 사진 제대로 찍어서 후기 한번 남겨보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