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자 골프 판도가 진짜 말도 안 되는 수준임. 넬리 코다가 이번에 셰브론 챔피언십
우승하면서 무려 5대회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워버렸음. 이게 1978년 낸시 로페즈랑
2004년 아니카 소렌스탐 이후로 처음이라는데 그냥 살아있는 전설을 실시간으로 보고 있는
셈임.
원래 이 대회가 ANA 인스퍼레이션이었다가 이름 바뀐 건 다들 알 거임. 예전에는 우승하면
연못에 뛰어드는 전통이 유명했는데 텍사스로 경기장 옮기고 나서도 그 전통은 계속 이어가고
있음. 근데 이번엔 날씨가 좀 안 좋아서 경기 중단되기도 하고 우여곡절이 꽤 많았음.
한국 선수들도 나름 선전하긴 했음. 임진희랑 유해란이 끝까지 상위권에서 버텨주면서 희망
고문 제대로 해줬는데 코다가 너무 압도적이라 벽을 느꼈을 듯함. 특히 임진희는 루키인데도
메이저 대회에서 톱10 찍은 거 보면 앞으로가 더 기대되긴 하네.
상금 규모도 이번에 진짜 많이 커졌음. 총상금이 790만 달러까지 올랐는데 확실히 셰브론이
스폰서로 들어오고 나서 돈 잔치 제대로 하는 느낌임. 우승 상금만 해도 거의 110만
달러가 넘어가니까 선수들 눈에 불을 켜고 덤빌만함.
아쉬운 건 한국 선수들의 우승 소식이 끊긴 지 좀 됐다는 점임. 예전에는 메이저 대회 하면
한국 선수들이 씹어먹는 게 국룰이었는데 요즘은 확실히 넬리 코다 같은 괴물들이 등장하면서
판도가 확 바뀐 듯함. 그래도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 올리는 거 보면 조만간 한 건 터뜨릴
것 같긴 함.
다음 메이저에서도 코다 연승 행진이 이어질지가 최대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네. 골프 안
보던 사람들도 이 정도 기록이면 한 번쯤 찾아볼 만한 가치가 있음. 진짜 넬리 코다 스윙
보면 같은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깔끔해서 소름 돋더라.
우승하면서 무려 5대회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워버렸음. 이게 1978년 낸시 로페즈랑
2004년 아니카 소렌스탐 이후로 처음이라는데 그냥 살아있는 전설을 실시간으로 보고 있는
셈임.
원래 이 대회가 ANA 인스퍼레이션이었다가 이름 바뀐 건 다들 알 거임. 예전에는 우승하면
연못에 뛰어드는 전통이 유명했는데 텍사스로 경기장 옮기고 나서도 그 전통은 계속 이어가고
있음. 근데 이번엔 날씨가 좀 안 좋아서 경기 중단되기도 하고 우여곡절이 꽤 많았음.
한국 선수들도 나름 선전하긴 했음. 임진희랑 유해란이 끝까지 상위권에서 버텨주면서 희망
고문 제대로 해줬는데 코다가 너무 압도적이라 벽을 느꼈을 듯함. 특히 임진희는 루키인데도
메이저 대회에서 톱10 찍은 거 보면 앞으로가 더 기대되긴 하네.
상금 규모도 이번에 진짜 많이 커졌음. 총상금이 790만 달러까지 올랐는데 확실히 셰브론이
스폰서로 들어오고 나서 돈 잔치 제대로 하는 느낌임. 우승 상금만 해도 거의 110만
달러가 넘어가니까 선수들 눈에 불을 켜고 덤빌만함.
아쉬운 건 한국 선수들의 우승 소식이 끊긴 지 좀 됐다는 점임. 예전에는 메이저 대회 하면
한국 선수들이 씹어먹는 게 국룰이었는데 요즘은 확실히 넬리 코다 같은 괴물들이 등장하면서
판도가 확 바뀐 듯함. 그래도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 올리는 거 보면 조만간 한 건 터뜨릴
것 같긴 함.
다음 메이저에서도 코다 연승 행진이 이어질지가 최대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네. 골프 안
보던 사람들도 이 정도 기록이면 한 번쯤 찾아볼 만한 가치가 있음. 진짜 넬리 코다 스윙
보면 같은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깔끔해서 소름 돋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