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 되면 기분 째질 거 같은데 요즘 기사 보니까 그것도 아닌가 봄. 어떤 당첨자가
농협 갔더니 직원이 자꾸 상품 권유하고 현금 30만 원 뽑아서 직원들 커피 사달라고
했다는데 진짜 어이가 없더라.
솔직히 내 돈 내가 타러 간 건데 왜 거기서 은근슬쩍 삥을 뜯으려 하는지 모르겠음. 나
같으면 기분 잡쳐서 바로 민원 넣었을 거 같은데 당첨된 사람은 또 착해서 그냥 넘어가려나
싶기도 하고.
그나저나 복권 당첨되는 사람들 보면 진짜 운명이라는 게 있나 싶음. 평소에 하도 설레발
쳐서 배우자가 별명을 5억아 라고 불렀는데 진짜로 1등 된 사람도 있다며? 이런 거 보면
나도 매주 사고는 있는데 내 로또는 왜 맨날 종잇조각인지 모르겠네.
요즘은 로또 말고도 지자체 축제 같은 데서 주는 경품도 쏠쏠해 보이더라. 이번에 부안
마실축제인가 거기서도 영수증 있으면 추첨해서 금이랑 자동차도 준다는데 이런 거라도 노려봐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 중임.
결국 복권은 운빨 망겜인 것 같으면서도 안 사면 아쉬운 계륵 같은 존재인 듯함. 로또 1등
돼서 은행 직원한테 커피 셔틀 소리 듣더라도 좋으니까 한 번만 당첨돼봤으면 좋겠음.
이번 주에도 일단 만 원어치 샀는데 제발 이번에는 번호 3개라도 좀 맞았으면 좋겠네. 다들
복권 살 때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말고 그냥 일주일 버티는 재미로만 사길 바람.
농협 갔더니 직원이 자꾸 상품 권유하고 현금 30만 원 뽑아서 직원들 커피 사달라고
했다는데 진짜 어이가 없더라.
솔직히 내 돈 내가 타러 간 건데 왜 거기서 은근슬쩍 삥을 뜯으려 하는지 모르겠음. 나
같으면 기분 잡쳐서 바로 민원 넣었을 거 같은데 당첨된 사람은 또 착해서 그냥 넘어가려나
싶기도 하고.

그나저나 복권 당첨되는 사람들 보면 진짜 운명이라는 게 있나 싶음. 평소에 하도 설레발
쳐서 배우자가 별명을 5억아 라고 불렀는데 진짜로 1등 된 사람도 있다며? 이런 거 보면
나도 매주 사고는 있는데 내 로또는 왜 맨날 종잇조각인지 모르겠네.
요즘은 로또 말고도 지자체 축제 같은 데서 주는 경품도 쏠쏠해 보이더라. 이번에 부안
마실축제인가 거기서도 영수증 있으면 추첨해서 금이랑 자동차도 준다는데 이런 거라도 노려봐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 중임.

결국 복권은 운빨 망겜인 것 같으면서도 안 사면 아쉬운 계륵 같은 존재인 듯함. 로또 1등
돼서 은행 직원한테 커피 셔틀 소리 듣더라도 좋으니까 한 번만 당첨돼봤으면 좋겠음.
이번 주에도 일단 만 원어치 샀는데 제발 이번에는 번호 3개라도 좀 맞았으면 좋겠네. 다들
복권 살 때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말고 그냥 일주일 버티는 재미로만 사길 바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