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 보다가 소년원 출신 청년이 300km 달려가서 스승님 만났다는 기사 읽었는데
진짜 울컥하더라. 이 친구가 소년원에서 한국사랑 한자 포함해서 자격증을 10개나 땄다는데
그 절실함이 모니터 밖까지 느껴짐.
성적 20점대에서 90점대까지 올리고 대학 4곳이나 합격했다는 거 보니까 진짜 대단한
듯함. 단순히 지식을 쌓은 게 아니라 역사를 배우면서 본인 삶을 대하는 태도 자체가 바뀐
게 아닐까 싶음.
그러고 보니 방탄소년단 RM이 좋아한다는 하종현 작가 전시도 한국사랑 떼놓을 수가
없겠더라고. 일제강점기랑 한국전쟁 다 겪으면서 그 결핍을 예술로 승화시켰다는데, 이게 진짜
한국사의 산증인이지 싶네.
요즘 일본 시각으로 본 임진왜란 같은 자료들도 종종 올라오던데 확실히 역사는 파면 팔수록
신기함. 나도 그냥 점수 따기용 공부 말고 내 인생의 중심을 잡는 느낌으로 한국사 책 한
번 다시 들춰볼까 생각 중임.
솔직히 갓생 사는 사람들 보면 공통적으로 역사 의식이랑 자아 성찰이 되게 깊은 것 같아서
좀 자극되네. 공부하기 싫을 때마다 이 소년원 출신 청년 기사 보면서 정신 좀 차려야겠음.
진짜 울컥하더라. 이 친구가 소년원에서 한국사랑 한자 포함해서 자격증을 10개나 땄다는데
그 절실함이 모니터 밖까지 느껴짐.

성적 20점대에서 90점대까지 올리고 대학 4곳이나 합격했다는 거 보니까 진짜 대단한
듯함. 단순히 지식을 쌓은 게 아니라 역사를 배우면서 본인 삶을 대하는 태도 자체가 바뀐
게 아닐까 싶음.

그러고 보니 방탄소년단 RM이 좋아한다는 하종현 작가 전시도 한국사랑 떼놓을 수가
없겠더라고. 일제강점기랑 한국전쟁 다 겪으면서 그 결핍을 예술로 승화시켰다는데, 이게 진짜
한국사의 산증인이지 싶네.

요즘 일본 시각으로 본 임진왜란 같은 자료들도 종종 올라오던데 확실히 역사는 파면 팔수록
신기함. 나도 그냥 점수 따기용 공부 말고 내 인생의 중심을 잡는 느낌으로 한국사 책 한
번 다시 들춰볼까 생각 중임.
솔직히 갓생 사는 사람들 보면 공통적으로 역사 의식이랑 자아 성찰이 되게 깊은 것 같아서
좀 자극되네. 공부하기 싫을 때마다 이 소년원 출신 청년 기사 보면서 정신 좀 차려야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