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뉴스 봤는데 주한미군 사령관 관련해서 지금 국회랑 미군 쪽에서 말이 꽤 나오는
모양임. 국민의힘 국방위원들이 국방부에다 대고 지난 3월에 주한미군사령관이 국방부 청사
방문했던 거 정확히 밝히라고 촉구했나 봄.
성일종 위원장 포함해서 의원들 여럿이 기자회견까지 열고 난리인 거 보면 뭔가 내부적으로
팩트 체크가 안 된 부분이 있나 싶음. 국방위 쪽에서 이렇게까지 세게 나오는 거 보면 그냥
넘어갈 일은 아닌 듯함.
근데 더 중요한 건 사드 반출설인데 이거 때문에 안보 걱정하는 사람들 많았잖아. 이번에
제이비어 브런슨 사령관이 직접 등판해서 사드 한반도에 그대로 남는다고 반출설 정면으로
부인했음.
알고 보니까 사드 장비 자체가 나가는 게 아니라 탄약만 작전지역으로 반출된 거라고
설명하더라고. 안보 공백 우려 일축하면서 한반도 잔류 확실하게 못 박았으니까 루머는
일단락될 듯함.
그리고 앞으로 주한미군 운용 방향을 단순히 머릿수 채우는 규모가 아니라 첨단 역량 중심으로
전환하겠다고 하네. 병력 숫자 줄어드는 거 아니냐는 불안감도 있겠지만 요즘 전쟁 메타가
워낙 기술 중심이라 미군도 체질 개선하려는 모양임.
결국 머릿수보다는 실질적인 타격 능력이나 시스템에 집중하겠다는 소리인데 이게 우리 안보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음. 아무튼 사드 안 나간다고 하니까 한시름
놨네.
모양임. 국민의힘 국방위원들이 국방부에다 대고 지난 3월에 주한미군사령관이 국방부 청사
방문했던 거 정확히 밝히라고 촉구했나 봄.
성일종 위원장 포함해서 의원들 여럿이 기자회견까지 열고 난리인 거 보면 뭔가 내부적으로
팩트 체크가 안 된 부분이 있나 싶음. 국방위 쪽에서 이렇게까지 세게 나오는 거 보면 그냥
넘어갈 일은 아닌 듯함.

근데 더 중요한 건 사드 반출설인데 이거 때문에 안보 걱정하는 사람들 많았잖아. 이번에
제이비어 브런슨 사령관이 직접 등판해서 사드 한반도에 그대로 남는다고 반출설 정면으로
부인했음.
알고 보니까 사드 장비 자체가 나가는 게 아니라 탄약만 작전지역으로 반출된 거라고
설명하더라고. 안보 공백 우려 일축하면서 한반도 잔류 확실하게 못 박았으니까 루머는
일단락될 듯함.

그리고 앞으로 주한미군 운용 방향을 단순히 머릿수 채우는 규모가 아니라 첨단 역량 중심으로
전환하겠다고 하네. 병력 숫자 줄어드는 거 아니냐는 불안감도 있겠지만 요즘 전쟁 메타가
워낙 기술 중심이라 미군도 체질 개선하려는 모양임.
결국 머릿수보다는 실질적인 타격 능력이나 시스템에 집중하겠다는 소리인데 이게 우리 안보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음. 아무튼 사드 안 나간다고 하니까 한시름
놨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