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김구라 소식 뜬 거 보니까 요새 방송 비중은 예전보다 좀 조절하는 거 같은데 유튜브랑
개인 활동은 여전히 폼 미쳤음. 아들 그리 해병대 전역하고 나서 둘이 같이 나오는 거
보니까 예전보다 사이가 훨씬 돈독해진 느낌이더라. 확실히 아들 군대 갔다 오고 나니까
김구라도 표정이 한결 편안해 보이고 여유가 느껴짐.
요즘은 라디오스타 같은 메인 예능도 예능인데 구라철에서 푸는 썰들이 진짜 본체인 듯함.
지상파에서 못 하는 뒷얘기나 업계 돌아가는 판도를 워낙 잘 짚어주니까 계속 보게 됨. 나이
먹으면서 특유의 독설은 많이 줄었는데 대신 데이터로 패는 분석력이 더 날카로워진 기분임.
그리고 늦둥이 딸 육아하는 얘기 들어보면 진짜 사람 인생 모르는 거라는 생각 듦. 그
까칠하던 양반이 딸바보 돼서 쩔쩔매는 거 보면 웃기기도 하고 되게 신기함. 확실히 나이
들어서 늦둥이 키우니까 사람이 좀 유해진 게 방송에서도 티가 많이 남.
한때는 호불호 진짜 심했는데 이 정도로 오랫동안 자기 페이스 유지하는 거 보면 대단하긴
함. 앞으로도 큰 논란만 없으면 그냥 이대로 연예계 고인물 대선배로 쭉 갈 듯함. 가끔
투덜거리는 거 빼면 요새는 그냥 동네 사정 잘 아는 아저씨 같아서 은근히 친근함.
개인 활동은 여전히 폼 미쳤음. 아들 그리 해병대 전역하고 나서 둘이 같이 나오는 거
보니까 예전보다 사이가 훨씬 돈독해진 느낌이더라. 확실히 아들 군대 갔다 오고 나니까
김구라도 표정이 한결 편안해 보이고 여유가 느껴짐.
요즘은 라디오스타 같은 메인 예능도 예능인데 구라철에서 푸는 썰들이 진짜 본체인 듯함.
지상파에서 못 하는 뒷얘기나 업계 돌아가는 판도를 워낙 잘 짚어주니까 계속 보게 됨. 나이
먹으면서 특유의 독설은 많이 줄었는데 대신 데이터로 패는 분석력이 더 날카로워진 기분임.
그리고 늦둥이 딸 육아하는 얘기 들어보면 진짜 사람 인생 모르는 거라는 생각 듦. 그
까칠하던 양반이 딸바보 돼서 쩔쩔매는 거 보면 웃기기도 하고 되게 신기함. 확실히 나이
들어서 늦둥이 키우니까 사람이 좀 유해진 게 방송에서도 티가 많이 남.
한때는 호불호 진짜 심했는데 이 정도로 오랫동안 자기 페이스 유지하는 거 보면 대단하긴
함. 앞으로도 큰 논란만 없으면 그냥 이대로 연예계 고인물 대선배로 쭉 갈 듯함. 가끔
투덜거리는 거 빼면 요새는 그냥 동네 사정 잘 아는 아저씨 같아서 은근히 친근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