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자가 경찰서 이송된 지 30분 만에 피의자 대기실에서 갑자기 호흡 곤란 일으키면서
숨졌거든. 근데 나중에 소지품 검사해 보니까 청산염이 검출됐다고 함. 평소에 지병이
있었다고는 하는데 정황상 진짜 살벌한 사건인 듯함.
사건 사고만 있는 게 아니라 요즘 아파트 편의 시설도 엄청 바뀌고 있음. 부산시에서는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안전 신호등을 설치한다는데 이게 다 스몸비들 때문이라네. 스마트폰만
보면서 걷다가 엘베 문에 부딪히거나 발 빠지는 사고가 너무 많아서 특단 조치를 취하는
모양임.
횡단보도 바닥 신호등처럼 승강기에도 초록색이랑 빨간색 불 들어오게 해서 시야 좁아진 사람들
사고 막겠다는 취지인데 솔직히 좀 씁쓸하기도 함. 얼마나 앞을 안 보고 다니면 집 앞
엘베에서까지 신호등을 봐야 하나 싶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그렇네.
여기에 부동산 정책 관련해서 정치권도 맨날 아파트 가지고 싸우는 중임. 여당은 실수요자
보호가 우선이라고 계속 강조하는데 야당 쪽에서는 이거 다 선거 앞두고 표 얻으려고 말
바꾸는 거 아니냐고 날 세우는 중이라 분위기 험악함.
사실 우리 같은 사람들한테는 당장 내 집 마련이 가능하냐 아니면 전세 사기 안 당하고
편하게 살 수 있냐가 제일 중요한데 정치권 싸움 보고 있으면 한숨만 나옴. 정책이 자꾸
바뀌니까 실거주자들만 중간에서 혼란스러운 상황인 듯함.
아파트라는 공간이 누군가한테는 범죄 현장이 되고 누군가한테는 첨단 기술 테스트 베드가 되고
또 누군가한테는 정치적 도구가 된다는 게 참 묘하네. 요즘은 그냥 뉴스만 봐도 아파트
관련해서 좋은 소식보다는 골치 아픈 소식이 더 많은 것 같아서 씁쓸함.
숨졌거든. 근데 나중에 소지품 검사해 보니까 청산염이 검출됐다고 함. 평소에 지병이
있었다고는 하는데 정황상 진짜 살벌한 사건인 듯함.

사건 사고만 있는 게 아니라 요즘 아파트 편의 시설도 엄청 바뀌고 있음. 부산시에서는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안전 신호등을 설치한다는데 이게 다 스몸비들 때문이라네. 스마트폰만
보면서 걷다가 엘베 문에 부딪히거나 발 빠지는 사고가 너무 많아서 특단 조치를 취하는
모양임.
횡단보도 바닥 신호등처럼 승강기에도 초록색이랑 빨간색 불 들어오게 해서 시야 좁아진 사람들
사고 막겠다는 취지인데 솔직히 좀 씁쓸하기도 함. 얼마나 앞을 안 보고 다니면 집 앞
엘베에서까지 신호등을 봐야 하나 싶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그렇네.

여기에 부동산 정책 관련해서 정치권도 맨날 아파트 가지고 싸우는 중임. 여당은 실수요자
보호가 우선이라고 계속 강조하는데 야당 쪽에서는 이거 다 선거 앞두고 표 얻으려고 말
바꾸는 거 아니냐고 날 세우는 중이라 분위기 험악함.
사실 우리 같은 사람들한테는 당장 내 집 마련이 가능하냐 아니면 전세 사기 안 당하고
편하게 살 수 있냐가 제일 중요한데 정치권 싸움 보고 있으면 한숨만 나옴. 정책이 자꾸
바뀌니까 실거주자들만 중간에서 혼란스러운 상황인 듯함.

아파트라는 공간이 누군가한테는 범죄 현장이 되고 누군가한테는 첨단 기술 테스트 베드가 되고
또 누군가한테는 정치적 도구가 된다는 게 참 묘하네. 요즘은 그냥 뉴스만 봐도 아파트
관련해서 좋은 소식보다는 골치 아픈 소식이 더 많은 것 같아서 씁쓸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