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프리미어리그 돌아가는 꼴 보니까 진짜 박지성 시절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뼈저리게
느껴짐. 황희찬 울버햄튼 강등 확정 기사 뜬 거 보는데 가슴이 턱 막히더라. 이번 시즌에
EPL 뛰는 한국 선수가 황희찬 한 명뿐이었는데 팀 따라서 2부 리그로 내려가면 진짜
어떡하나 싶음.
박지성이 맨유 입성하고 나서부터 지금까지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계보가 끊긴 적이 거의 없었던
것 같은데 말임. 솔직히 그 시절에는 박지성이 매 경기 선발로 안 나온다고 투덜대기도
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진짜 배부른 소리였음.
세계 최고의 클럽인 맨유에서 그 쟁쟁한 스쿼드 사이에서 버티면서 골 넣고 우승컵 들어
올리던 게 지금 보면 말도 안 되는 수준이었던 것 같음. 내 생각엔 박지성이 길을 워낙 잘
닦아놔서 이청용이나 기성용 그리고 손흥민까지 쭉쭉 이어졌던 건데 이번에 황희찬까지
강등권에서 고생하니까 좀 씁쓸함.
한국 축구 위상이 다시 예전처럼 유럽 최고 무대에서 이름 날릴 수 있을지 솔직히 좀
걱정되기도 함. 황희찬이 이번 여름에 이적을 하든 어떻게든 1부 리그에 남아야 할 텐데
이게 본인 커리어만 문제가 아니라 한국 축구 전체의 자존심 문제인 듯함.
결국 황희찬의 이번 여름 행보가 한국 축구가 유럽 최고 무대에 계속 이름을 올릴 수
있느냐를 가늠하는 첫 단추가 될 것 같음. 박지성이 보여줬던 그 특유의 끈기랑 활동량 같은
게 지금 우리 선수들한테 제일 필요한 시점 아닌가 싶음.
아무리 생각해도 박지성 같은 선수는 다시 나오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듦. 단순히
축구를 잘하는 걸 떠나서 그 존재감 자체가 주는 상징성이 너무 컸음. 이번 여름에 이적
시장 돌아가는 거 보면서 황희찬이 제발 좋은 팀 가서 박지성부터 이어져 온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자존심 좀 살려줬으면 좋겠음.
느껴짐. 황희찬 울버햄튼 강등 확정 기사 뜬 거 보는데 가슴이 턱 막히더라. 이번 시즌에
EPL 뛰는 한국 선수가 황희찬 한 명뿐이었는데 팀 따라서 2부 리그로 내려가면 진짜
어떡하나 싶음.
박지성이 맨유 입성하고 나서부터 지금까지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계보가 끊긴 적이 거의 없었던
것 같은데 말임. 솔직히 그 시절에는 박지성이 매 경기 선발로 안 나온다고 투덜대기도
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진짜 배부른 소리였음.

세계 최고의 클럽인 맨유에서 그 쟁쟁한 스쿼드 사이에서 버티면서 골 넣고 우승컵 들어
올리던 게 지금 보면 말도 안 되는 수준이었던 것 같음. 내 생각엔 박지성이 길을 워낙 잘
닦아놔서 이청용이나 기성용 그리고 손흥민까지 쭉쭉 이어졌던 건데 이번에 황희찬까지
강등권에서 고생하니까 좀 씁쓸함.
한국 축구 위상이 다시 예전처럼 유럽 최고 무대에서 이름 날릴 수 있을지 솔직히 좀
걱정되기도 함. 황희찬이 이번 여름에 이적을 하든 어떻게든 1부 리그에 남아야 할 텐데
이게 본인 커리어만 문제가 아니라 한국 축구 전체의 자존심 문제인 듯함.
결국 황희찬의 이번 여름 행보가 한국 축구가 유럽 최고 무대에 계속 이름을 올릴 수
있느냐를 가늠하는 첫 단추가 될 것 같음. 박지성이 보여줬던 그 특유의 끈기랑 활동량 같은
게 지금 우리 선수들한테 제일 필요한 시점 아닌가 싶음.
아무리 생각해도 박지성 같은 선수는 다시 나오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듦. 단순히
축구를 잘하는 걸 떠나서 그 존재감 자체가 주는 상징성이 너무 컸음. 이번 여름에 이적
시장 돌아가는 거 보면서 황희찬이 제발 좋은 팀 가서 박지성부터 이어져 온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자존심 좀 살려줬으면 좋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