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에 서울에서 세계 청년 대회라는 게 열리는데 이게 규모가 진짜 장난 아님. 그냥
소소한 종교 행사겠거니 생각하면 오산인 게 거의 전 세계에서 젊은 애들이 한국으로 다
모인다고 보면 됨.
교황청에서 주관하는 행사인데 지난번 리스본 대회 때는 무려 150만 명 넘게 모였다고 함.
서울 인구랑 평소 유동 인구 생각하면 진짜 도시 마비될 수도 있을 정도의 역대급 인파임.
벌써부터 숙박 시설 부족이나 교통 대란 걱정하는 소리 여기저기서 들리는 중임. 아무래도
예전 잼버리 사태 때 고생했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이번엔 제대로 준비해야 한다는 여론이
꽤 큼.
그래도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하는 거라 인프라 자체는 잼버리 때랑 비교도 안 되게 좋긴 할
듯함. 명동이나 광화문 일대는 아마 그 기간 동안 그냥 사람 바다라고 봐야 할 것 같네.
경제 효과만 수조 원대라고 홍보하던데 그건 나중 일이고 일단 전 세계 청년들이 한국 문화
체험하러 오는 거라 국가 이미지엔 도움 될 듯함. 가톨릭 신자 아니어도 외국인 구경은 그
기간에 지겹게 하겠네.
소소한 종교 행사겠거니 생각하면 오산인 게 거의 전 세계에서 젊은 애들이 한국으로 다
모인다고 보면 됨.
교황청에서 주관하는 행사인데 지난번 리스본 대회 때는 무려 150만 명 넘게 모였다고 함.
서울 인구랑 평소 유동 인구 생각하면 진짜 도시 마비될 수도 있을 정도의 역대급 인파임.
벌써부터 숙박 시설 부족이나 교통 대란 걱정하는 소리 여기저기서 들리는 중임. 아무래도
예전 잼버리 사태 때 고생했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이번엔 제대로 준비해야 한다는 여론이
꽤 큼.
그래도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하는 거라 인프라 자체는 잼버리 때랑 비교도 안 되게 좋긴 할
듯함. 명동이나 광화문 일대는 아마 그 기간 동안 그냥 사람 바다라고 봐야 할 것 같네.
경제 효과만 수조 원대라고 홍보하던데 그건 나중 일이고 일단 전 세계 청년들이 한국 문화
체험하러 오는 거라 국가 이미지엔 도움 될 듯함. 가톨릭 신자 아니어도 외국인 구경은 그
기간에 지겹게 하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