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전기차 시장 분위기 좀 거시기하긴 해도 현대가 아이오닉 3 준비한다는 소식 들리니까
또 솔깃함. 솔직히 아이오닉 5나 6은 덩치도 좀 있고 가격도 선뜻 지갑 열기엔 부담스러운
게 사실이잖아.
근데 이번에 나올 아이오닉 3는 딱 보니까 사회초년생이나 세컨카 노리는 사람들 타겟으로
제대로 잡고 나오는 듯함. 지금 돌아다니는 예상도나 스파이샷 대충 훑어봐도 전형적인 콤팩트
SUV 스타일이라 시내 주행용으로는 이만한 게 없을 것 같음.
기아에서 먼저 나온 EV3가 생각보다 잘 뽑혀서 현대가 긴장 좀 탔을 텐데 그래서인지
아이오닉 3에 공을 더 들이는 느낌임. 일단 플랫폼은 당연히 E-GMP 쓸 테고 배터리
용량이 관건일 텐데 내 생각엔 주행거리 400km 중반대만 뽑아줘도 대박일 듯함.
솔직히 전기차는 충전 스트레스 때문에 망설여지는 게 큰데 얘는 배터리 용량이 상대적으로
작을 테니까 집밥만 있으면 진짜 개꿀일 것 같음. 가격도 보조금 다 받아서 3천만 원
초중반대로 끊어주면 진짜 시장 생태계 파괴범 등극이지 않을까 싶음.
다만 걱정되는 건 현대 특유의 급나누기인데 설마 3이라고 해서 옵션 너무 짜게 넣지는
않겠지. 요즘 사람들 눈높이가 높아서 깡통 모델도 어느 정도는 갖춰야 팔릴 텐데 현대가
머리 잘 써야 할 듯함.
디자인은 뭐 아이오닉 종특인 파라메트릭 픽셀 이거 또 도배할 게 뻔한데 호불호는 좀
갈리겠지만 나름의 정체성은 확실해서 나쁘지 않아 보임. 개인적으로는 너무 장난감 같지
않으면서도 좀 힙하게 뽑아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음.
결론적으로 EV3랑 엄청 비교될 텐데 결국 주행거리랑 실내 공간 그리고 가장 중요한
가격에서 승부 갈릴 듯함. 난 솔직히 아이오닉 3 기다리는 중인데 제발 실망시키지 말고
제대로 된 가성비 전기차로 나와줬으면 좋겠음.
혹시 이거 대기 타고 있는 형들 더 있나? 아니면 그냥 지금 EV3 가는 게 능지 상승인가
고민 좀 되네.
또 솔깃함. 솔직히 아이오닉 5나 6은 덩치도 좀 있고 가격도 선뜻 지갑 열기엔 부담스러운
게 사실이잖아.
근데 이번에 나올 아이오닉 3는 딱 보니까 사회초년생이나 세컨카 노리는 사람들 타겟으로
제대로 잡고 나오는 듯함. 지금 돌아다니는 예상도나 스파이샷 대충 훑어봐도 전형적인 콤팩트
SUV 스타일이라 시내 주행용으로는 이만한 게 없을 것 같음.
기아에서 먼저 나온 EV3가 생각보다 잘 뽑혀서 현대가 긴장 좀 탔을 텐데 그래서인지
아이오닉 3에 공을 더 들이는 느낌임. 일단 플랫폼은 당연히 E-GMP 쓸 테고 배터리
용량이 관건일 텐데 내 생각엔 주행거리 400km 중반대만 뽑아줘도 대박일 듯함.
솔직히 전기차는 충전 스트레스 때문에 망설여지는 게 큰데 얘는 배터리 용량이 상대적으로
작을 테니까 집밥만 있으면 진짜 개꿀일 것 같음. 가격도 보조금 다 받아서 3천만 원
초중반대로 끊어주면 진짜 시장 생태계 파괴범 등극이지 않을까 싶음.
다만 걱정되는 건 현대 특유의 급나누기인데 설마 3이라고 해서 옵션 너무 짜게 넣지는
않겠지. 요즘 사람들 눈높이가 높아서 깡통 모델도 어느 정도는 갖춰야 팔릴 텐데 현대가
머리 잘 써야 할 듯함.
디자인은 뭐 아이오닉 종특인 파라메트릭 픽셀 이거 또 도배할 게 뻔한데 호불호는 좀
갈리겠지만 나름의 정체성은 확실해서 나쁘지 않아 보임. 개인적으로는 너무 장난감 같지
않으면서도 좀 힙하게 뽑아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음.
결론적으로 EV3랑 엄청 비교될 텐데 결국 주행거리랑 실내 공간 그리고 가장 중요한
가격에서 승부 갈릴 듯함. 난 솔직히 아이오닉 3 기다리는 중인데 제발 실망시키지 말고
제대로 된 가성비 전기차로 나와줬으면 좋겠음.
혹시 이거 대기 타고 있는 형들 더 있나? 아니면 그냥 지금 EV3 가는 게 능지 상승인가
고민 좀 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