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무엇이든 물어보살 보는데 이훈 나오는 거 보고 진짜 깜짝 놀랐음. 예전에 진짜
잘나갔던 몸짱 배우였는데 3년째 수입이 아예 0원이라니 이게 말이 되냐.
연기 30년 차인데 드라마 줄줄이 엎어지고 이제는 배우 포기해야 하나 고민하는 거 보니까
남일 같지가 않더라. 요즘 경기 안 좋아서 드라마 제작 자체가 확 줄었다더니 베테랑
배우들도 저 정도로 힘들 줄은 몰랐음.
솔직히 이훈 정도 짬바면 어디든 불러줄 것 같은데 현실은 냉정한가 봐. 서장훈이 현실적으로
조언해 주긴 하던데 보는 내내 마음이 좀 무거웠음.
53세에 새로운 길 찾는 게 말처럼 쉬운 것도 아니고 연예인 걱정은 하는 거 아니라지만
이건 좀 짠함. 나이 먹고 커리어 끊기는 게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다시 한번 체감함.
그리고 그 요요 온 사람 사연도 좀 어이가 없으면서도 공감 갔음. 119kg에서
59kg까지 뺐던 건 진짜 대단한 의지인데 다시 95kg 된 거 보고 역시 다이어트는
유지가 제일 힘들구나 싶었음.
자기는 피자 세 조각밖에 안 먹고 치킨도 한 마리 다 못 먹는다는데 솔직히 그게 적게 먹는
건가 싶음. 서장훈 말대로 본인도 모르게 먹고 있는 칼로리가 어마어마할 게 뻔함.
액상과당이나 군것질 엄청나게 할 게 뻔한데 본인만 모르는 그 느낌 뭔지 알지. 이수근이랑
서장훈이 팩폭 날릴 때 속이 다 시원하더라. 살찐 사람들 특유의 나는 별로 안 먹는데
살찐다는 논리가 여기서도 나오니까 좀 웃겼음.
물어보살이 가끔 주작 논란도 있긴 한데 이번 에피소드들은 묘하게 현실 고증 제대로 한
느낌임. 잘나가던 연예인도 고꾸라지고 다이어트 성공해도 한순간에 요요 오고 인생 참 쉽지
않음.
다들 열심히 사는데 세상이 참 맘대로 안 돌아가는 것 같아서 씁쓸하기도 하고 그렇네. 나도
오늘부터 야식 끊고 다이어트나 다시 시작해야겠음. 너네는 어제 방송 보면서 무슨 생각
들었냐.
잘나갔던 몸짱 배우였는데 3년째 수입이 아예 0원이라니 이게 말이 되냐.
연기 30년 차인데 드라마 줄줄이 엎어지고 이제는 배우 포기해야 하나 고민하는 거 보니까
남일 같지가 않더라. 요즘 경기 안 좋아서 드라마 제작 자체가 확 줄었다더니 베테랑
배우들도 저 정도로 힘들 줄은 몰랐음.

솔직히 이훈 정도 짬바면 어디든 불러줄 것 같은데 현실은 냉정한가 봐. 서장훈이 현실적으로
조언해 주긴 하던데 보는 내내 마음이 좀 무거웠음.
53세에 새로운 길 찾는 게 말처럼 쉬운 것도 아니고 연예인 걱정은 하는 거 아니라지만
이건 좀 짠함. 나이 먹고 커리어 끊기는 게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다시 한번 체감함.
그리고 그 요요 온 사람 사연도 좀 어이가 없으면서도 공감 갔음. 119kg에서
59kg까지 뺐던 건 진짜 대단한 의지인데 다시 95kg 된 거 보고 역시 다이어트는
유지가 제일 힘들구나 싶었음.

자기는 피자 세 조각밖에 안 먹고 치킨도 한 마리 다 못 먹는다는데 솔직히 그게 적게 먹는
건가 싶음. 서장훈 말대로 본인도 모르게 먹고 있는 칼로리가 어마어마할 게 뻔함.
액상과당이나 군것질 엄청나게 할 게 뻔한데 본인만 모르는 그 느낌 뭔지 알지. 이수근이랑
서장훈이 팩폭 날릴 때 속이 다 시원하더라. 살찐 사람들 특유의 나는 별로 안 먹는데
살찐다는 논리가 여기서도 나오니까 좀 웃겼음.

물어보살이 가끔 주작 논란도 있긴 한데 이번 에피소드들은 묘하게 현실 고증 제대로 한
느낌임. 잘나가던 연예인도 고꾸라지고 다이어트 성공해도 한순간에 요요 오고 인생 참 쉽지
않음.
다들 열심히 사는데 세상이 참 맘대로 안 돌아가는 것 같아서 씁쓸하기도 하고 그렇네. 나도
오늘부터 야식 끊고 다이어트나 다시 시작해야겠음. 너네는 어제 방송 보면서 무슨 생각
들었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