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임라라 보면 자극 제대로 오지 않냐

나는햄볶해요77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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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이 누님은 볼수록 진짜 인생 열심히 사는 게 느껴져서 대단한 것 같음. 처음에는
그냥 엔조이커플 채널에서 웃기는 개그우먼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요즘 행보 보면 기획력이나
추진력이 보통이 아님.

솔직히 손민수랑 결혼할 때도 그냥 비즈니스 커플 연장선인가 싶었는데 둘이 서로 아껴주는 거
보면 내 편견이었나 싶기도 함. 특히 임라라 특유의 그 긍정적인 에너지가 주변 사람들까지
다 끌어올리는 느낌이라 가끔 부러울 때도 있음.

최근에 자기관리 하는 거 보니까 진짜 독하더라. 다이어트나 식단 공유하는 것도 대충 유행
따라 하는 게 아니라 본인 몸으로 직접 부딪치면서 얻은 팁 같은 걸 알려주니까 더 신뢰가
감. 나였으면 진작 포기했을 텐데 역시 성공하는 사람들은 다 이유가 있는 법임.

방송 나오는 거 봐도 멘트 치는 센스가 확실히 공채 개그우먼 짬바가 어디 안 가는구나
싶음. 선 안 넘으면서도 적재적소에 웃음 포인트 잘 짚어내고 무엇보다 사람이 되게 자존감이
높아 보여서 보기 좋음.

가끔 너무 갓생 사는 모습만 보여주면 거리감 느껴질 법도 한데 중간중간 인간적인 틈을
보여주는 게 임라라만의 매력인 듯함. 나도 저렇게 목표 뚜렷하게 잡고 밀어붙이는 성격 좀
닮고 싶다는 생각도 가끔 듦.

앞으로도 지금처럼 민수랑 꽁냥거리면서 좋은 영향력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음. 솔직히 요즘
유튜브 판에서 이만큼 꾸준하게 폼 유지하면서 롱런하는 사람도 드문데 진짜 대단한 건
인정해야 할 부분인 듯함.

결론은 본업도 잘하고 자기관리도 철저한 거 보니까 그냥 응원하게 됨. 나도 오늘부터는 좀
부지런하게 살아봐야겠음. 물론 말로만 그러겠지만 임라라 영상 보면 묘하게 동기부여 되는 건
팩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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