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 보다가 좀 신기한 조합 발견해서 가져와봄. 마술사 이훈이 이번에 노원문화원
국악예술단 정기공연인 이춘풍전 무대에 올랐다는데 이거 알고 있었음?
단순히 마술만 보여주는 게 아니라 연극 배우들이랑 같이 호흡 맞추면서 코믹 연기도 하고
전통 재담까지 선보였다고 함. 마술사가 전통극에 녹아드는 게 사실 쉽지 않을 텐데 무대
활력이 장난 아니었다는 후문임.
특히 이번 공연이 대박인 게 예술감독이 그 유명한 사물놀이 명인 김덕수 님이라고 함.
국악이랑 연희, 무용이 다 결합된 전통극 형태라는데 거기에 현대적인 마술까지 얹어지니까
그림이 되게 신선했을 듯함.
노원문화원에서 지난 17일에 진행했다는데 월드아트팩토리 쪽 소식 보니까 퀄리티에 꽤나 신경
쓴 느낌임. 요즘 이런 식으로 장르 파괴하고 여러 예술 섞는 시도들 많아지니까 보는
입장에서는 확실히 눈이 즐거운 것 같음.
사실 전통극이라고 하면 좀 딱딱하거나 지루하다는 편견 가질 수도 있는데 이훈처럼 대중적인
마술사가 참여해서 분위기를 확 살려주면 관객들 입장에서도 훨씬 몰입하기 좋지 않겠음?
마술사가 단순히 카드 날리고 이런 것만 하는 게 아니라 우리 가락에 맞춰서 퍼포먼스 하고
재담 섞어가면서 소통하는 게 진짜 어려울 텐데 대단한 듯함. 이춘풍전 내용 자체가 원래 좀
풍자적이고 해학적인 구석이 있는데 이훈 특유의 익살스러운 연기랑 찰떡같이 잘 붙었을 것
같음.
이훈 마술사 원래도 활동 열심히 하는 건 알았지만 이런 국악 콜라보까지 영역 넓히는 거
보니까 확실히 스펙트럼이 넓은 듯함. 나중에 아예 이런 전통 마술 전문으로 극 하나 제대로
짜서 전국 투어 돌아도 반응 꽤나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듦.
혹시 이번에 노원 쪽에서 직접 현장 직관한 사람 있으면 후기 좀 남겨주셈. 국악 리듬이랑
마술이 정확히 어떤 식으로 섞였을지 진짜 궁금함. 다음에 또 이런 비슷한 기획 있으면 나도
미리 체크해뒀다가 한번 가보고 싶어짐.
국악예술단 정기공연인 이춘풍전 무대에 올랐다는데 이거 알고 있었음?
단순히 마술만 보여주는 게 아니라 연극 배우들이랑 같이 호흡 맞추면서 코믹 연기도 하고
전통 재담까지 선보였다고 함. 마술사가 전통극에 녹아드는 게 사실 쉽지 않을 텐데 무대
활력이 장난 아니었다는 후문임.

특히 이번 공연이 대박인 게 예술감독이 그 유명한 사물놀이 명인 김덕수 님이라고 함.
국악이랑 연희, 무용이 다 결합된 전통극 형태라는데 거기에 현대적인 마술까지 얹어지니까
그림이 되게 신선했을 듯함.
노원문화원에서 지난 17일에 진행했다는데 월드아트팩토리 쪽 소식 보니까 퀄리티에 꽤나 신경
쓴 느낌임. 요즘 이런 식으로 장르 파괴하고 여러 예술 섞는 시도들 많아지니까 보는
입장에서는 확실히 눈이 즐거운 것 같음.
사실 전통극이라고 하면 좀 딱딱하거나 지루하다는 편견 가질 수도 있는데 이훈처럼 대중적인
마술사가 참여해서 분위기를 확 살려주면 관객들 입장에서도 훨씬 몰입하기 좋지 않겠음?
마술사가 단순히 카드 날리고 이런 것만 하는 게 아니라 우리 가락에 맞춰서 퍼포먼스 하고
재담 섞어가면서 소통하는 게 진짜 어려울 텐데 대단한 듯함. 이춘풍전 내용 자체가 원래 좀
풍자적이고 해학적인 구석이 있는데 이훈 특유의 익살스러운 연기랑 찰떡같이 잘 붙었을 것
같음.
이훈 마술사 원래도 활동 열심히 하는 건 알았지만 이런 국악 콜라보까지 영역 넓히는 거
보니까 확실히 스펙트럼이 넓은 듯함. 나중에 아예 이런 전통 마술 전문으로 극 하나 제대로
짜서 전국 투어 돌아도 반응 꽤나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듦.
혹시 이번에 노원 쪽에서 직접 현장 직관한 사람 있으면 후기 좀 남겨주셈. 국악 리듬이랑
마술이 정확히 어떤 식으로 섞였을지 진짜 궁금함. 다음에 또 이런 비슷한 기획 있으면 나도
미리 체크해뒀다가 한번 가보고 싶어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