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 아버지 금강선 신작 오르페우스 떴다 ㄷㄷ

인생망한듯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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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스마일게이트에서 사고 하나 더 치는 분위기임. 채용 페이지에 오르페우스라고 신작
떴는데 로스트아크 흥행 이끌었던 금강선 본부장이 직접 참여한다고 해서 커뮤니티 난리 남.

솔직히 로아 이후로 스마게에서 뭐 제대로 된 거 안 나오나 싶었는데 이번에는 진짜 이 갈고
준비하는 것 같음. 기획부터 그래픽, 사운드까지 21개 직무나 대규모로 뽑는 거 보면
프로젝트 덩치가 보통이 아닐 듯함.

오르페우스라는 가칭부터가 뭔가 그리스 신화 느낌도 나고 로아랑 비슷한 세계관일지 아니면
아예 뒤집어버리는 신작일지 궁금해 죽겠음. 금강선이 이름 걸고 참여한다는 것만으로도 사실
게임성이나 연출은 어느 정도 보장된 거라 봐도 무방할 듯함.

지금 인력 미친 듯이 땡기고 있는 거 보니까 이제 막 제작 가속도 붙은 단계인 것 같은데
출시까지는 한참 남았겠지만 벌써부터 가슴이 웅장해짐. 로아 베른 남부 때 보여줬던 그 미친
연출 뽕맛을 다시 느낄 수 있을지 기대 중임.

요즘 할 만한 국산 게임 없어서 심심했는데 간만에 대작 냄새 풍기는 소식이라 일단은 무조건
긍정적으로 지켜볼 생각임. 스마게가 돈은 많으니까 자본력 때려 박아서 퀄리티 하나는
압도적으로 뽑아줬으면 좋겠음.

제발 운영만 로아 초창기 때 그 감성 그대로 가져가면 좋겠는데 이건 너무 큰 욕심인가
싶기도 함. 다들 이번 신작 발표 보고 어떤 생각 들었음? 로아 후속작급 기대해도 되는
부분인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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