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배구 중계 보다가 박철우 나왔는데 진짜 이제는 선수 느낌보다 해설자 포스가 더 장난
아닌 것 같음. V리그 역사 그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은퇴했다는 게 아직도 가끔은
안 믿기는 기분임. 왼손잡이 아포짓 스파이커로서 그동안 보여준 퍼포먼스는 진짜 독보적이었던
거 다들 알 거임.
통산 득점 기록만 봐도 이 형이 얼마나 꾸준했는지 알 수 있는데 이제는 코트 밖에서 마이크
잡고 있는 게 묘함. 지난 시즌 끝나고 은퇴식 할 때 울컥하는 거 보고 나도 덩달아 눈물
찔끔 날 뻔했는데 확실히 한 시대가 저물었다는 게 체감됨. 신치용 감독 사위로도 유명하지만
실력 하나로 까는 사람 없게 만든 건 진짜 대단한 부분인 듯함.
요즘 KBS N에서 해설하는 거 들어보면 톤도 되게 차분하고 전술 분석도 현역 짬바가
있어서 그런지 귀에 쏙쏙 들어옴. 가끔 선수들 실수하면 본인이 더 안타까워하는 게 표정에서
다 드러나서 커뮤에서도 반응 꽤 좋더라. 사실 예전에는 원조 꽃미남 소리 들으면서 인기
진짜 많았는데 지금도 관리 잘해서 그런지 수트 핏이 장난 아님.
현대캐피탈이랑 삼성화재 거쳐서 한국전력까지 진짜 파란만장하게 뛰었는데 고생 진짜 많았음.
이제는 제2의 인생 시작하는 건데 해설자로도 롱런할 것 같은 예감이 빡 오는 중임. 배구
팬들 사이에서도 박철우 해설은 깔끔해서 믿고 본다는 말이 나올 정도니까 앞으로가 더
기대됨.
가끔 예능이나 유튜브 같은 데도 얼굴 좀 자주 비춰주면 좋겠는데 성격상 진중해서 어떨지
모르겠네. 그래도 코트 위에서 소리 지르며 스파이크 때리던 모습 그리울 땐 가끔 예전 경기
하이라이트 돌려보는 중임. 진짜 우리나라 배구 역사에 박철우 같은 피지컬이랑 실력 겸비한
선수가 또 나올 수 있을까 싶음.
아닌 것 같음. V리그 역사 그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은퇴했다는 게 아직도 가끔은
안 믿기는 기분임. 왼손잡이 아포짓 스파이커로서 그동안 보여준 퍼포먼스는 진짜 독보적이었던
거 다들 알 거임.
통산 득점 기록만 봐도 이 형이 얼마나 꾸준했는지 알 수 있는데 이제는 코트 밖에서 마이크
잡고 있는 게 묘함. 지난 시즌 끝나고 은퇴식 할 때 울컥하는 거 보고 나도 덩달아 눈물
찔끔 날 뻔했는데 확실히 한 시대가 저물었다는 게 체감됨. 신치용 감독 사위로도 유명하지만
실력 하나로 까는 사람 없게 만든 건 진짜 대단한 부분인 듯함.
요즘 KBS N에서 해설하는 거 들어보면 톤도 되게 차분하고 전술 분석도 현역 짬바가
있어서 그런지 귀에 쏙쏙 들어옴. 가끔 선수들 실수하면 본인이 더 안타까워하는 게 표정에서
다 드러나서 커뮤에서도 반응 꽤 좋더라. 사실 예전에는 원조 꽃미남 소리 들으면서 인기
진짜 많았는데 지금도 관리 잘해서 그런지 수트 핏이 장난 아님.
현대캐피탈이랑 삼성화재 거쳐서 한국전력까지 진짜 파란만장하게 뛰었는데 고생 진짜 많았음.
이제는 제2의 인생 시작하는 건데 해설자로도 롱런할 것 같은 예감이 빡 오는 중임. 배구
팬들 사이에서도 박철우 해설은 깔끔해서 믿고 본다는 말이 나올 정도니까 앞으로가 더
기대됨.
가끔 예능이나 유튜브 같은 데도 얼굴 좀 자주 비춰주면 좋겠는데 성격상 진중해서 어떨지
모르겠네. 그래도 코트 위에서 소리 지르며 스파이크 때리던 모습 그리울 땐 가끔 예전 경기
하이라이트 돌려보는 중임. 진짜 우리나라 배구 역사에 박철우 같은 피지컬이랑 실력 겸비한
선수가 또 나올 수 있을까 싶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