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무슨 4월 하순에 갑자기 한파주의보가 뜨냐. 살다 살다 이런 날씨는 또 처음 보는 것
같음. 강원도랑 충남, 전북 쪽은 역대급으로 늦은 한파특보라는데 진짜 기후 위기가 몸으로
체감되는 수준임.
오늘 오후부터 북쪽에서 찬바람 쌩쌩 불기 시작한다는데 벌써부터 창문 틈으로 들어오는 바람이
장난 아님. 기껏 겨울옷 다 세탁해서 압축팩에 넣어놨는데 다시 꺼내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
중임. 내일 아침 기온이 2도까지 떨어진다는데 이게 정녕 4월 말의 봄 날씨가 맞는지
의문이 든다.
근데 더 레전드인 건 한파만 오는 게 아니라 검붉은 황사까지 세트로 같이 온다는 거임.
내일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농도 매우 나쁨 찍고 공기질 최악이라는데 진짜 밖으로 나가지
말라는 소리인 듯. 추운데 공기까지 안 좋으면 마스크를 써야 할지 패딩을 입어야 할지
도무지 감도 안 잡힘.
기사 보니까 미세먼지 농도가 150을 넘길 수도 있다는데 이 정도면 그냥 흙먼지 마시면서
다니는 꼴 아님? 내일 출근길이나 등교길에 다들 진짜 조심해야 할 것 같음. 겉옷 두툼한
거 하나 무조건 챙기고 마스크는 답답해도 KF94로 꽉 조여 매고 나가라.
솔직히 요즘 날씨 보면 지구가 진짜 단단히 미친 거 아닌가 싶음.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낮에 반팔 입을 정도로 덥더니 갑자기 한파라니 중간이 없어도 너무 없음. 내일 낮에는 또
기온 훅 올라가서 20도 넘는다는데 일교차 때문에 면역력 박살 나기 딱 좋은 환경임.
내 생각엔 이번 한파가 진짜 기습적인 느낌이라 대비 안 하면 바로 감기 몸살 올 것 같음.
다들 귀찮아도 오늘 밤에 미리 내일 입을 옷 좀 두꺼운 걸로 꺼내놓길 바람. 황사 섞인
찬바람 맞고 골골대지 말고 건강 잘 챙기자. 이번 고비만 넘기면 진짜 평범한 봄이 오긴
하는 건지 모르겠네.
같음. 강원도랑 충남, 전북 쪽은 역대급으로 늦은 한파특보라는데 진짜 기후 위기가 몸으로
체감되는 수준임.

오늘 오후부터 북쪽에서 찬바람 쌩쌩 불기 시작한다는데 벌써부터 창문 틈으로 들어오는 바람이
장난 아님. 기껏 겨울옷 다 세탁해서 압축팩에 넣어놨는데 다시 꺼내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
중임. 내일 아침 기온이 2도까지 떨어진다는데 이게 정녕 4월 말의 봄 날씨가 맞는지
의문이 든다.
근데 더 레전드인 건 한파만 오는 게 아니라 검붉은 황사까지 세트로 같이 온다는 거임.
내일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농도 매우 나쁨 찍고 공기질 최악이라는데 진짜 밖으로 나가지
말라는 소리인 듯. 추운데 공기까지 안 좋으면 마스크를 써야 할지 패딩을 입어야 할지
도무지 감도 안 잡힘.

기사 보니까 미세먼지 농도가 150을 넘길 수도 있다는데 이 정도면 그냥 흙먼지 마시면서
다니는 꼴 아님? 내일 출근길이나 등교길에 다들 진짜 조심해야 할 것 같음. 겉옷 두툼한
거 하나 무조건 챙기고 마스크는 답답해도 KF94로 꽉 조여 매고 나가라.
솔직히 요즘 날씨 보면 지구가 진짜 단단히 미친 거 아닌가 싶음.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낮에 반팔 입을 정도로 덥더니 갑자기 한파라니 중간이 없어도 너무 없음. 내일 낮에는 또
기온 훅 올라가서 20도 넘는다는데 일교차 때문에 면역력 박살 나기 딱 좋은 환경임.
내 생각엔 이번 한파가 진짜 기습적인 느낌이라 대비 안 하면 바로 감기 몸살 올 것 같음.
다들 귀찮아도 오늘 밤에 미리 내일 입을 옷 좀 두꺼운 걸로 꺼내놓길 바람. 황사 섞인
찬바람 맞고 골골대지 말고 건강 잘 챙기자. 이번 고비만 넘기면 진짜 평범한 봄이 오긴
하는 건지 모르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