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커뮤니티에서 난리 난 초등학교 운동회 사과문 사건 본 사람 있는지 모르겠음. 초품아
아파트라고 학교 가까워서 집값 높다고 좋아할 때는 언제고 막상 애들 운동회 소리 시끄럽다고
민원을 엄청 넣나 봐. 학교에서 애들이 웃고 떠들고 응원하는 건 당연한 건데 그걸 소음
취급하니까 애들이 거듭 사과하는 모습까지 나왔음.
애들이 뭔 잘못을 했다고 "시끄럽게 해서 죄송합니다" 같은 소리를 입 밖으로 내야 하는지
진짜 씁쓸함. 운동회는 어릴 때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 중 하나인데 어른들 민원 때문에
애들이 마음의 짐을 지고 있는 꼴임.
요즘 사람들 보면 자기 권리만 엄청 따지면서 정작 공동체 의식은 바닥을 치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
웃긴 건 다들 자기 집값이 학교 근처라 비싼 건 당연하게 여기면서 그 학교에서 나는 활기찬
소리는 못 참는다는 거임. 애들이 없는 도시에 미래가 있겠냐고 물어보고 싶을 정도임.
정치권에서도 이런 교육 환경 문제로 말이 계속 나오는 중인데 부천 쪽에서도 비슷한 이슈가
있더라고.
부천시장 출사표 던진 곽내경 후보 같은 사람들도 교육이 도시 미래를 결정한다고 강조하고
있음. 부천 애들이 부천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꿈을 이룰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공약도
내걸었네.
줄 세우기 정치나 연고 중심 행정 끊어내고 능력으로 평가받는 공정한 환경 만든다는데 이런
변화가 진짜 필요해 보임.
정치인들이 공약 거창하게 내거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단 애들이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는
분위기부터 조성됐으면 좋겠음. 민원 넣기 전에 본인들도 어릴 때 운동회 하면서 신나게 소리
질렀던 기억은 없는 건지 되묻고 싶네. 이러다가 나중에는 학교에서 쉬는 시간 종소리도
시끄럽다고 없애달라고 할 기세임.
진짜 요즘 세상 보면 애 키우기 힘들다는 말이 왜 나오는지 알 것 같음. 애들을 배려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운동회 하루 이틀 정도는 좀 너그럽게 넘어가 줄 수 있는 거
아닌가 싶네. 어른들이 애들 기 죽이는 일 좀 그만하고 좀 더 따뜻한 시선으로 봐줬으면
좋겠음.
아파트라고 학교 가까워서 집값 높다고 좋아할 때는 언제고 막상 애들 운동회 소리 시끄럽다고
민원을 엄청 넣나 봐. 학교에서 애들이 웃고 떠들고 응원하는 건 당연한 건데 그걸 소음
취급하니까 애들이 거듭 사과하는 모습까지 나왔음.
애들이 뭔 잘못을 했다고 "시끄럽게 해서 죄송합니다" 같은 소리를 입 밖으로 내야 하는지
진짜 씁쓸함. 운동회는 어릴 때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 중 하나인데 어른들 민원 때문에
애들이 마음의 짐을 지고 있는 꼴임.

요즘 사람들 보면 자기 권리만 엄청 따지면서 정작 공동체 의식은 바닥을 치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
웃긴 건 다들 자기 집값이 학교 근처라 비싼 건 당연하게 여기면서 그 학교에서 나는 활기찬
소리는 못 참는다는 거임. 애들이 없는 도시에 미래가 있겠냐고 물어보고 싶을 정도임.
정치권에서도 이런 교육 환경 문제로 말이 계속 나오는 중인데 부천 쪽에서도 비슷한 이슈가
있더라고.
부천시장 출사표 던진 곽내경 후보 같은 사람들도 교육이 도시 미래를 결정한다고 강조하고
있음. 부천 애들이 부천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꿈을 이룰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공약도
내걸었네.

줄 세우기 정치나 연고 중심 행정 끊어내고 능력으로 평가받는 공정한 환경 만든다는데 이런
변화가 진짜 필요해 보임.
정치인들이 공약 거창하게 내거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단 애들이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는
분위기부터 조성됐으면 좋겠음. 민원 넣기 전에 본인들도 어릴 때 운동회 하면서 신나게 소리
질렀던 기억은 없는 건지 되묻고 싶네. 이러다가 나중에는 학교에서 쉬는 시간 종소리도
시끄럽다고 없애달라고 할 기세임.
진짜 요즘 세상 보면 애 키우기 힘들다는 말이 왜 나오는지 알 것 같음. 애들을 배려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운동회 하루 이틀 정도는 좀 너그럽게 넘어가 줄 수 있는 거
아닌가 싶네. 어른들이 애들 기 죽이는 일 좀 그만하고 좀 더 따뜻한 시선으로 봐줬으면
좋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