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진짜 날씨 왜 이럼? 지금 4월 20일인데 한파주의보가 뜨는 게 말이 되냐고. 나
어제 분명히 이제 더워질 일만 남았다고 생각해서 반팔 꺼내놓고 겨울 패딩들 다 드라이
맡기려고 정리해놨는데 뒷통수 제대로 맞은 기분임.
뉴스 보니까 2005년 이후로 이렇게 늦게 한파 특보 내려진 거 처음이라는데 진짜 지구
멸망 직전인가 싶음. 강원도나 충남, 전북 쪽 사람들은 진짜 오늘 밤부터 조심해야 할 듯.
내일 아침 기온 뚝 떨어진다는데 출근길에 다들 얼어 죽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
솔직히 요즘 날씨 눈치 챙기라는 말도 이제는 지겨울 지경임. 벚꽃 다 떨어지자마자 이제 좀
따뜻해지나 싶더니 갑자기 한파라니 이게 무슨 장난질인가 싶음. 내 생각엔 이거 기상청
예보관들도 데이터 보면서 자기 눈을 의심했을 것 같음.
4월 중순 넘어서 한파 주의보는 진짜 선을 세게 넘었지. 나만 추운 거 아니지? 아까 잠깐
편의점 가려고 밖에 나갔는데 바람 부는 게 예사롭지 않더라. 비 조금씩 흩뿌리더니 갑자기
공기가 확 차가워지는 게 느껴지는데 소름 돋았음.
내일 아침에 무조건 껴입고 나가야겠음. 패딩 다시 세탁소에서 찾아오거나 리빙박스 깊숙한
곳에서 다시 뒤져야 할 판인데 진짜 귀찮아 죽겠음. 근데 안 꺼내면 내일 아침에 진심으로
감기 걸려서 고생할 것 같아서 어쩔 수 없이 꺼내야 할 듯.
진짜 이번 년도 날씨 스펙타클함 그 자체임. 봄이 실종된 수준이 아니라 아예 겨울로
타임워프한 거 보소. 다들 내일 아침에 날씨 좀 풀렸다고 방심해서 가볍게 입고 나갔다가
덜덜 떨지 말고 무조건 껴입어라.
솔직히 이 시국에 감기 걸리면 본인만 손해니까 몸 사리는 게 최고임. 내일 출근길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사람들 다 다시 겨울옷 꺼내 입고 있으면 진짜 기괴할 것 같긴 한데
날씨가 미쳐 돌아가니까 어쩔 수 없지. 다들 감기 조심해라 진짜.
어제 분명히 이제 더워질 일만 남았다고 생각해서 반팔 꺼내놓고 겨울 패딩들 다 드라이
맡기려고 정리해놨는데 뒷통수 제대로 맞은 기분임.

뉴스 보니까 2005년 이후로 이렇게 늦게 한파 특보 내려진 거 처음이라는데 진짜 지구
멸망 직전인가 싶음. 강원도나 충남, 전북 쪽 사람들은 진짜 오늘 밤부터 조심해야 할 듯.
내일 아침 기온 뚝 떨어진다는데 출근길에 다들 얼어 죽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
솔직히 요즘 날씨 눈치 챙기라는 말도 이제는 지겨울 지경임. 벚꽃 다 떨어지자마자 이제 좀
따뜻해지나 싶더니 갑자기 한파라니 이게 무슨 장난질인가 싶음. 내 생각엔 이거 기상청
예보관들도 데이터 보면서 자기 눈을 의심했을 것 같음.
4월 중순 넘어서 한파 주의보는 진짜 선을 세게 넘었지. 나만 추운 거 아니지? 아까 잠깐
편의점 가려고 밖에 나갔는데 바람 부는 게 예사롭지 않더라. 비 조금씩 흩뿌리더니 갑자기
공기가 확 차가워지는 게 느껴지는데 소름 돋았음.
내일 아침에 무조건 껴입고 나가야겠음. 패딩 다시 세탁소에서 찾아오거나 리빙박스 깊숙한
곳에서 다시 뒤져야 할 판인데 진짜 귀찮아 죽겠음. 근데 안 꺼내면 내일 아침에 진심으로
감기 걸려서 고생할 것 같아서 어쩔 수 없이 꺼내야 할 듯.
진짜 이번 년도 날씨 스펙타클함 그 자체임. 봄이 실종된 수준이 아니라 아예 겨울로
타임워프한 거 보소. 다들 내일 아침에 날씨 좀 풀렸다고 방심해서 가볍게 입고 나갔다가
덜덜 떨지 말고 무조건 껴입어라.
솔직히 이 시국에 감기 걸리면 본인만 손해니까 몸 사리는 게 최고임. 내일 출근길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사람들 다 다시 겨울옷 꺼내 입고 있으면 진짜 기괴할 것 같긴 한데
날씨가 미쳐 돌아가니까 어쩔 수 없지. 다들 감기 조심해라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