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 몇 개 보는데 노동 환경 실태가 진짜 생각보다 더 처참한 것 같음. 감정노동자들
악성 민원 대응한다고 이제서야 사례 공유하고 대책 세운다는데, 솔직히 그동안 방치된 게
신기할 정도임. 진상들한테 시달려서 정신적으로 갈려 나가는 사람들 보호할 가이드라인이
이제라도 제대로 잡혀야 할 듯함.
근데 더 충격적인 건 파주 식육공장에서 이주노동자 괴롭힌 사건임. 영하 날씨에 야외에서 벌
세우고 머리 없냐는 식으로 비하까지 했다는데 이게 지금 시대에 가능한 일인가 싶음. 이미
짐 싸서 나간 사람만 5명이라는데 직장 내 괴롭힘 신고해도 제대로 해결도 안 된 모양임.
베트남 노동자분 인터뷰 보니까 이유도 모르고 추위 속에서 언제 끝날지 몰라 불안에
떨었다는데 진짜 읽는 내가 다 화나더라. 타국 와서 고생하는 사람한테 고마워하지는 못할망정
이런 식으로 대우하는 건 진짜 국가 망신이나 다름없는 듯함. 가해자들 무조건 강력하게
처벌하고 이런 공장들은 싹 다 전수 조사 들어가야 한다고 봄.
여기에 성폭행 부실 수사로 세상 떠난 경찰 지망생 사건까지 겹쳐서 보니까 기분이 진짜
찝찝함. 유족 청원이 5만 명 넘었다는데 법이랑 시스템이 제 역할을 못 하니까 결국
사람들이 직접 목소리 내는 거 아님? 일하는 사람들이나 꿈꾸는 사람들이나 최소한 사람
취급은 제대로 받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음.
악성 민원 대응한다고 이제서야 사례 공유하고 대책 세운다는데, 솔직히 그동안 방치된 게
신기할 정도임. 진상들한테 시달려서 정신적으로 갈려 나가는 사람들 보호할 가이드라인이
이제라도 제대로 잡혀야 할 듯함.

근데 더 충격적인 건 파주 식육공장에서 이주노동자 괴롭힌 사건임. 영하 날씨에 야외에서 벌
세우고 머리 없냐는 식으로 비하까지 했다는데 이게 지금 시대에 가능한 일인가 싶음. 이미
짐 싸서 나간 사람만 5명이라는데 직장 내 괴롭힘 신고해도 제대로 해결도 안 된 모양임.

베트남 노동자분 인터뷰 보니까 이유도 모르고 추위 속에서 언제 끝날지 몰라 불안에
떨었다는데 진짜 읽는 내가 다 화나더라. 타국 와서 고생하는 사람한테 고마워하지는 못할망정
이런 식으로 대우하는 건 진짜 국가 망신이나 다름없는 듯함. 가해자들 무조건 강력하게
처벌하고 이런 공장들은 싹 다 전수 조사 들어가야 한다고 봄.

여기에 성폭행 부실 수사로 세상 떠난 경찰 지망생 사건까지 겹쳐서 보니까 기분이 진짜
찝찝함. 유족 청원이 5만 명 넘었다는데 법이랑 시스템이 제 역할을 못 하니까 결국
사람들이 직접 목소리 내는 거 아님? 일하는 사람들이나 꿈꾸는 사람들이나 최소한 사람
취급은 제대로 받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음.
